아데마의 뮤비

2005-11-14 アップロード · 2,793 視聴

Adema의 Giving In

진화를 거듭해 가는 헤비 씬에서 요사이 두드러진 현상은 바로 멜로디의 유입이다. 일렉트로니카나 랩을 크로스오버한 사운드가 흔해지고, 광폭하기 만한 사운드가 웬만해선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즈음, 밴드들은 차츰 멜로디의 힘을 끌어왔다. 헤비한 사운드와 멜로디의 조화는 요사이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그룹들의 지향점인 셈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태인드로 그들은 최근 새 앨범 [Break The Cycle]에서 멜로디의 감수성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꽤 오랜 동안 차트와 라디오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인큐버스, 린킨 파크 등도 선전하는 중이다. 언제인가부터 멜로디를 추구하는 그룹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고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이어가는, 여기 신인 그룹, 아데마가 있다.

마크 차베즈(Mark ‘Markie’ Chavez, 보컬), 마이크 랜섬(Mike Ransom, 기타), 팀 플럭키(Tim Fluckey, 기타), 데이브 데루(Dave DeRoo, 베이스), 크리스 콜스(Kris Kohls, 드럼)로 구성된 아데마는 막 등장할 때부터 음악 외적인 이유들로 이슈가 되었다. 보컬리스트인 마크가 바로 콘의 프론트맨, 조나단 데이비스의 동생(정확히는 ‘이복형제(Half-Brother)’)라는 점 때문이었다. 한편 크리스는 이전 콘의 레이블인 ‘Elementree’ 레이블을 통해 데뷔앨범을 발표했었던 비디오드론에 재적한 바 있었고(그들의 데뷔 앨범은 콘의 필디가 프로듀싱하였고 조나단 데이비스와 프레드 더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팀과 데이브는 주스(Juice)란 그룹에 있었는데, 이 밴드는 조나단 데이비스와 오지(Orgy)의 기타리스트 라이언 셔크(Ryan Shuck)가 재적한 바 있던 섹스아트(SexArt)라는 그룹의 잔여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는 과거 ‘Mento Buru’라는 스카-훵크-레게-살사 스윙 밴드에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대부분의 멤버들은 어떤 식으로든 콘과 인연을 맺고, 전부터 헤비 씬에서 활동해왔던 베테랑들이다. ‘Arista’ 레이블은 많은 기대를 갖고 밴드와 계약했으며, 토비아스 토비 밀러(Tobias ‘Tobi’ Miller: 월플라워스의 기타리스트)와 빌 애플베리(Bill Appleberry)라는 인물이 아데마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하였다.

아데마의 앨범 [Adema]는, 이제 막 첫 작품을 낸 신인 밴드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잘 다듬어지고 무르익은 모습이다. 보컬리스트 마크는 곡의 느낌을 확실히 이해한 채 노래하고 있으며,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적재적소에 배치된 헤비 리프와 보컬 레이어들은 편안한 감상을 유도한다. 거칠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담아내려 하기보다는, 유연하게 멜로디를 따라가도록 적절한 스튜디오 이펙트가 가미되었으나, 밴드의 플레이만은 생생하다.

풍부한 멜로디를 담고 있는 첫 싱글 ‘Giving In’에서는 마크의 보이스에 먼저 주목이 된다. 그는 감성적 멜로디와 조나단 데이비스 식의 보컬을 적절히 섞어내는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한편 웅웅대는 헤비 리프와 멜로디가 적절하게 배합된 첫 트랙 ‘Everyone’은 아데마의 지향점을 드러내며, 래핑과 멜로디가 교차되고 있는 ‘Freaking Out’에서는 분노에 잠긴 조나단 데이비스 식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The Way You Like It’의 절절하게 흐르는 멜로디 역시 듣기 좋고, ‘Close Friends’ 또한 귀에 착착 감길 만큼 파퓰러하다.

아데마에는 콘, 스테인드, 그리고 린킨 파크의 환영이 어른거린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이전 밴드들의 차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데마라는 밴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용해되고 단련되었다. 스테인드나 린킨 파크, 인큐버스 등을 들어온 팬들이라면 아데마에 쉽게 젖어들 것이 분명하고, 그 안에서 아데마만의 매력을 분명 발견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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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5
2014.01.28 07:04共感(0)  |  お届け
감사해요...삭제
러러러러러러러러
2007.02.10 03:49共感(0)  |  お届け
ㄴㅇㄹㅇㄴㄹㄴㅇㄹㄴㅇㄹ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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