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가 부르는

2007-04-16 アップロード · 1,420 視聴

Travis의 Hit me baby one more time

96년 데뷔한 후 97년에 1집 [Good Feeling]을 발매한 4인조 트래비스는 싱어이자 송라이터인 프란 힐리(Fran Healy), 기타리스트인 앤디 던롭(Andy Dunlop), 베이시스트 더기 페인(dougie Payne), 그러머인 닐 프림로즈(Neil Primrose)로 구성돼있다. 예술학교 학생이었던 세명의 멤버들 중 프란은 자기가 그린 미술작품보다 작곡해 놓은 곡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의 열정이 음악에 쏠려있음을 새삼 발견한다. 그는 졸업과 함게 프림로즈를 만나 그룹을 결성하고 나머지 멤버들을 영입하였다.

껄끄럽게 들리는, 취한 듯한 프란의 목소리와 미드 템포로 질질 늘어지는 일렉트릭 기타의 솔로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12개의 트랙을 지나면서 끝없이 이어진다. "음악적으로 우리는 정신분열적인 밴드예요"라며 프란은 첫앨범에 대해 자평한다. 이 앨범은 고!디스코(Go! Disco)의 설립자인 앤디 맥도날드(Andy Macdonald)의 새로운 레이블 인디펜디언트(Independiente)에서 발매되었는데 여기에는 96년 런던으로 간 직후 발매했던 싱글 'All I Want To Do Is Rock'을 비롯해 'U16 Girls'와 멜랑콜리한 'More Than Us'를 포함 다섯 개의 싱글이 앨범에서 인기를 얻었다.

올해에는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이 발매되었다. 올리버 잭스(Oliver Sacks)의 저서 「The Man Who Mistook His Wife For A Hat」에서 제목의 영감을 얻는 2집 [The Man Who]는 전작보다 선율에 치중하고 공간적인 깊이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렸했다. 플라스틱 오노 밴드(Plastic Ono Band)에서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 그리고 자끄 브렐(Jacques Brel)과 존 배리(John Barry), [Hunky Dory] 시절의 데이빗 보위(David Bowie)에서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까지 앨범의 영향권은 다양하고 깊다.

시커먼 구름이 가득 낀 'The Fear'의 편집증이나 최면적인 피아노가 이끄는 슬로우 모션의 다이내믹스 'As You Are' 등 단 4일만에 스트레이트하게 녹음했던 전작과는 달리 6개월동안 더 많은 악기들을 사용하고 조심스레 녹음된 신작은 보다 응집력있고 가치있는 녹음물이 되었다. [Good Feeling]을 듣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그 전부를 느끼는 것이었다. 신작은 그런 의미에서의 록앨범은 아니지만 그보다 좀 더 '노래'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이 레코드는 청자를 밖으로 이끌어내기보다는 방안에 처박혀 감상하게 만드는 종류의 것이다." 블랙유머가 담긴 가사와 간결한 멜로디는 프란의 말처럼 보다 친근하게, 내면적으로 청자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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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남자
2008.09.11 01: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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