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밴드 바세린의 뮤비

2006-02-02 アップロード · 4,026 視聴

Vassline의 Assassin Of Death

어느 그룹이든지 실력 없고 배고픈 초기 시절이 그렇듯, 바세린도 1997년 카피 밴드로 출발하였다. 당시 콘(Korn)과 데프톤즈(Deftones)가 이들의 주된 카피 대상이었고 고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였던 리더 신우석(보컬)과 이기호(베이스)를 중심으로 안성훈(기타), 윤홍구(드럼)이 라인업을 이루고 있었다. 이후 1년 정도 함께 했던 안성훈이 닥터 코어 911을 위해 팀을 나가고 박진과 고릴라가 차례로 영입되면서 트윈 기타 시스템을 이루게 된다.

이들은 한 가지의 스타일을 고수하기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자주 바꾼 편이다. 처음에는 외국 밴드의 곡을 이것저것 카피하였는데, 특히 데프톤즈의 나른하고 끈적끈적한(?) 사운드를 좋아해서 초기의 자작곡도 이런 스타일로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문을 닫은 하드코어 전문 클럽 '하드코어'에서 공연을 갖던 이들은 올드 스쿨 하드코어에서 뉴 스쿨 하드코어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거쳐 지금의 두 기타리스트 박진과 고릴라가 가입하면서 '이모셔널(Emotional) 코어'로 음악적인 방향을 굳히게 된다. 이모셔널 코어는 쉽게 말해서 '감성적인 코어'라고 풀이되는데, 바세린의 음악처럼 강렬한 사운드 안에서도 생 기타톤의 아르페지오가 연주되는 등 과격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하드코어로 일본의 엔비(Envy)를 그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다.

꾸준한 클럽 활동과 두 장의 컴필레이션 앨범 [3000 Punk]와 [One Family]를 통해 이름을 알려나가던 이들은 자신들이 최종적으로 확립한 음악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7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을 만들었다. 올드 스쿨과 뉴 스쿨 하드코어를 지향했던 과거의 자작곡들을 모두 버리고 비교적 최근에 작업된 곡들로 앨범을 꾸몄다는 이야기다.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하드코어 전문 인디 레이블 GMC에서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 [Bloodthirsty]는 얼마 전 공개된 서울 머더스의 데뷔작과 함께 국내에서도 80년대식 하드코어가 생존할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물론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 레코딩 된 만큼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주지는 못하지만, 이들 5인조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솔하다 못해 섬찟한 음악성은 그로테스크한 자켓의 이미지와 더불어 마이너 취향의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언더그라운드 록 팬들에게 보다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만든다.

현재 이들의 라인업은 신우석(보컬), 박진(기타), 고릴라(기타), 손주원(베이스)이며 드럼을 맡고 있던 윤홍구는 얼마 전 군입대 했다. 워낙 리듬 파트가 중요한 음악인 만큼 심사숙고해서 후임 멤버를 고집할 생각인데, 자신의 팀에 충실하기 위해 기존의 그룹에서 활동하던 세션 멤버보다는 새로이 정식 드러머를 영입할 생각이라고 한다.

한편 이들은 드러머의 부재로 인한 공백을 틈틈이 프로젝트 활동을 병행하면서 메우고 있는데, 이미 보컬리스트 신우석은 노 브레인의 보컬 이성우, 씨드(Seed)의 드러머 박재륜과 함께 리얼 샹놈스를 결성, 한시적인 활동을 벌인 바 있다. 현재 기타리스트 박진은 스크류 어택의 황정익과 메틀 코어 프로젝트를, 신우석은 삼청 교육대의 기타리스트와 함께 각각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여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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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12:5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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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31
2006.05.05 01:49共感(0)  |  お届け
업어가도될까요? ^^삭제
spotc
2006.04.24 09:48共感(0)  |  お届け
선삽질 후리플 남기고 갑니다 +_+삭제
mstjunis
2006.04.12 11:45共感(0)  |  お届け
글이 뮤직비디오 와는 다르게 너무 오래 된 글이군요...ㄱ-삭제
yoush1401
2006.03.16 11:51共感(0)  |  お届け
df삭제
아티카
2006.02.10 12:32共感(0)  |  お届け
제 삽질 하나로 축복받는 영상 되길 기원합니다. ^_^삭제
아티카
2006.02.10 12:32共感(0)  |  お届け
굿굿굿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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