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뮤비 독특한 음악의 밴드 일즈~!!

2006-03-30 アップロード · 798 視聴

Eels의 Novocaine for the soul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E(보컬, 기타, 키보드)는 버지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아마추어 밴드를 전전하다가 그가 20세가 되던 해 LA에 정착한다. 자신의 성격이 다른 록커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E는 솔로로 활동할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를 위한 곡의 창작에 힘쓴다. 변두리 클럽들을 전전하던 무렵 그는 나머지 멤버인 토미(Tommy, 베이스, 보컬)와 버치(Butch, 드럼, 보컬)를 만나게 되었고 서로의 성격과 음악적 방행이 같다는 것을 확인한 그들은 3인조의 구성으로 밴드를 결성한다.

이런 저런 사소한 공연을 하며 로우-파이(Lo-Fi) 스타일의 곡을 쓰던 95년 무렵 그들은 드림웍스의 A&R 담당자를 만나게 되었고, 일즈의 음악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그에 의해 96년 초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을 위한 녹음을 마쳤다.

어째서 "Beautiful Freak!"인가? "그것이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이기 때문이다." 싱어송 라이터이자 밴드의 핵인 기타리스트 E의 말은, 잘 음미해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적응하지 못해 소외받고 상처받는 이들에 관한 노래이며, 그런 이들을 위해 송가(頌歌, Anthem)인 동시에 또한 그들을 힘껏 위로하는 노래라는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사실 이들의 데뷔앨범의 주제는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똑같이 힘들어하는 영혼들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상처들은 모두 아름다운 것. 그러니 슬퍼하지 말자'라는 식의 매우 단순한 놀리이다. 하지만 이 단순함이 음악이라는 형태를 빌어 설명되고 가사를 통해 부호화될 때, 그 논리가 수많은 동년배 청자들에게 전달될 때 가지게 되는 파급은 엄청나다.

영혼의 마취제라는 뜻의 첫 곡으로부터 시작하는 모든 곡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그들이 커트 코베인처럼 특별히 불행한 성장과정을 겪었던 것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러한 '보통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가사와 곡이기에 그 동질감은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동병상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는 너무도 진지하고 또한 진실하다. 스스로 소외 받았다고 생각하며 방 한구석에서 자학하고 있는 젊은이들은 단언컨대, 우리 모두다. 젊었을 때는 으레 그러기 마련이라는 식의 무성의한 말 한마디, '게으르고 불평이나 해대는 X 세대의 특징'이라는 식의 단순한 논리는 실로 공포 그 자체다.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한 개인이 지금 이 순간 짊어지고 있는 상처의 깊이는 그 강도 차이와는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동등하다. 그 아픔들은 적어도 우리가 세율(稅率)과 주가(株價)의 변동에 신경쓰게 되고 자녀들의 과외비를 걱정하게 되는 그때가 오기 전까지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숨겨진 그림자다. 그리고 이 상처는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될 수 없다면 누군가(혹은 무엇인가)에게 치유되어야만 한다.

"종종 음악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덜어주지요. 이것이 바로 나의 할 일입니다. 지금까지는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너무 충격적이고 성급한 요법들만 시행되어 왔지만, 그런 방법 대신 나의 아픔과 상처들을 조용히 이야기함으로써 남들에게 그들만 그런 불행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조그마한 행복이고, 우리는 함께 있음으로 인해 행복해 질 수 있을 테니까요.(E)"

tag·뮤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lisithes
2006.08.27 07:01共感(0)  |  お届け
좋은 자료 감사여~ 현호늼 고생하셔써여~삭제

락과 메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39

공유하기
애니힐레이터의 뮤비~!
10年前 · 604 視聴

07:41

공유하기
메탈리카의 원 뮤비
10年前 · 5,662 視聴

04:43

공유하기
오버킬의 뮤비
10年前 · 850 視聴

02:59

공유하기
쉐도우스 폴의 멋진 뮤비
10年前 · 1,25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