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프로그레시브의 선봉장 마릴리온의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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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lion의 Lavender

마릴리온의 모체는 1979에 앤디 글래스(Andy Glass), 믹 포인터(Mick Pointer), 덕 어바인(Doug Irvine) 등이 결성했던 일렉트릭 집시(Electric Gipsy)이다. 이 밴드의 믹과 덕은 기타리스트 스티브 로쎄리(Steve Rothery)와 지방 연주그룹에서 활동하던 키보디스트 브리안 젤리안(Brian Jelliamn)을 만나게 되고 곧 밴드의 골격을 갖추게 된다. 이들은 보컬리스트가 없었지만 베이스 주자인 덕이 보컬까지 맡게 되고 80년 초반, 'Alice'와 'Lady Fantasy' 등이 실린 첫 데모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81년이 되어 베이시스트 덕이 밴드를 떠나고 그 자리를 디즈 미니트(Diz Minnit)가 들어오게 되고 키보디스트는 마크 켈리(Mark Kelly)로 교체된다. 그리고 피쉬로 불리게 되는, 마릴리온을 대표하였던 보컬리스트 데렉 윌리엄 딕(Derek William Dick)도 이 시기에 밴드에 합류하게 된다. 잘 알려진 바 그대로 이들은 톨킨의 [실마리릴리온(Silmarillion)]을 자신들의 이름으로 정했지만, 곧 후일에 있을지 모를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하여 마릴리온으로 개칭하고 82년에 [Market Square Heroes]라는 첫 싱글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사이에도 82년 베이시스트가 피트 트리웨바스(Pete Trewavas)로 다시 교체되는 등 불안한 양상을 보이다가 드디어 83년, 정규 데뷔앨범인 [Script For Jester's Tear]을 내어놓게 된다. 이때의 진용은 피쉬(Fish, 보컬), 믹 포인터(Mick Pointer, 드럼), 피트 트레웨바스(Pete Trewavas, 기타), 마크 켈리(Mark Kelly, 키보드)였다.

1집을 내어놓은 그해 83년에는 드럼 포지션에 상당한 혼란이 있었다. 믹 포인터가 앤디 워드(Andy Ward)로, 다시 존 마티르(John Martyr)에서 조나단 무버(Jonathan Mover)로 3번이나 교체되었던 것이다. 84년에는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Jigsaw'가 실린 [Fugazi]를 발표하게 되지만, 드러머는 또다시 스티브 해킷(Steve Hackett) 등과 함께 활동하였던 이안 모즐리(Ian Mosley)로 교체된 후였다. 같은 해 라이브앨범인 [Real To Reel]을 발표한 뒤 다음해 85년에는 컨셉트앨범인 [Misplaced Childhood]를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은 영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Kayleigh'나 'Lavender', 'Heart Of Lothian'같은 곡들이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된다. 87년에는 [Clutching At Straws]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은 마릴리온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피쉬가 참여했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앨범을 발표하면서 마릴리온은 미국으로 진출, 공연을 벌이는 등 장장 9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벌였고 88년에는 싱글 B-Side에 수록된 곡을 실은 편집앨범 [B'Sides Themselves]을 발표하게 된다. 피쉬는 이 과정에서 맴버들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88년 9월, 결국 밴드를 탈퇴하여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89년 1월 1일을 기하여 피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릴리온의 마지막 앨범 [The Thieving Magpie]가 발표된다. 이 더블라이브앨범은 밴드의 시작인 83년부터 87년까지 치루어 진 공연의 실황 중 하일라이트만을 모은 앨범으로 전반기 마릴리온의 역사를 한눈에 꿰어볼 수 있는 중요한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피쉬가 탈퇴한 뒤 마릴리온은 더 유로피언스(The Europeans)출신의 스티브 호가쓰(Steve Hogarth)를 영입하여 새로운 길을 가게 된다. 스티브가 참여한 후반기 마릴리온의 첫 번째 앨범이자 통산 7집인 [Seasons End]를 89년에 발표하게 된다. 밴드는 변화된 사운드에 맞추어 자신들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데, 눈으로 드러난 가장 커다란 변화는 앨범커버로부터 왔다. 주로 피쉬에 의해서 컨셉이 잡히고 마릴리온의 상징물 중의 하나였던 제스터를 늘 등장시키곤 하였던 마크 윌킨슨(Mark Wilkinson)의 앨범커버는 이제 피쉬의 탈퇴와 함께 사라져 버리고 만 것이다. 그러나 마크는 마릴리온을 떠난 피쉬의 2장의 풀랜쓰앨범들과 싱글앨범들의 커버를 연속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의 앨범들인 [Ram It Down]과 [Painkiller]의 앨범커버 디자인을 맡기도 하였다. 어쨌든 작곡과 건반연주 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프론트맨 스티브 호가쓰의 영입은 마릴리온 사운드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제2의 탄생이라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들은 그 이후 연달아 [Brave](94), [Afraid Of Sunlight](95), [This Strange Engine](97) 등을 발표하면서 15년간의 끈질긴 음악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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