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윈의 If I Could Fly 뮤비

2006-04-25 アップロード · 2,547 視聴

Helloween의 If I Could Fly

이들은 정말 특별한 존재이다. 메틀의 판도를 양분한 장본이이기에...(적어도 한국과 일본을 위시한 몇몇 유럽국에서...) 그 증거는 조금만 멜로딕하거나 스피디한 곡들이 들려오면 이들의 이름이 쉽사리 거론되는 것에서도 알수 있다. 그 완벽한 컨셉트 앨범과 그 안에서 보여준 트윈기타의 플레이, 이들 특유의 코러스(항상 헬로윈표라는 꼬리가 붙은), 그리고 이제는 멜로딕메틀의 상징이 되어버린 미하일의 보컬. 헬로윈은 이런 수식들로 언제나 둘러싸여 있었다. 그러나 그 수식의 주인공들이 하나씩 헬로윈을 떠나가며 이들은 점점 퇴색되어 갔고 우리는 영웅의 몰락을 안타깝게 지켜 볼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스스로 일어나길 바라며...

그러던 중 드디어 신작 [MASTER OF THE RING]이 발매되었다. 생소한 이름의 보컬과 함께...사운드의 색, 보컬 모든 것이 예전과 달랐다. 우리가 아는 헬로윈의 모습은 찾기가 힘이 들었다. 특히 보컬은 정말 적응하기가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멜로딕이라기 보다는 정통 유러피언 메틀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들을 오래 기다린 팬들의 성원으로 다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고 이들은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으로 우리앞에 다시 나타났다. 이들이 내세운 "힘"을 듣는 순간 헬로윈의 사라졌던 힘이 다가옴을 느꼈다. 어느 골목에서 잊어가던 할머님의 청국장을 맛본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이들의 방황은 라이브 앨범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정말 우려했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일들이 벌어졌다. 예전 곡들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에서 이들은 엄청난 우를 범한 것이다. 라이브앨범 [HIGH LIVE] 는 예전 곡들을 수록함 으로써 더욱더 "미하일" 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말았다. 그건 이들도 아마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탈바꿈할 필요성을 느꼈을것이다.

이제 이들은 자신들을 더이상 멜로딕 스피드라는 장르에만 묶지 않았다. 앨범 [BATTER THAN ROW] 에서 이들은 이제 과거에 얽메이지않고 홀로 설수 있다는 컨셉을 내걸고 다시일어 섰다. I CAN 과 함께. 이들의 방황은 이제 끝을 보여주고 있었다. 평론단이나 팬들 모두 이제 이들이 방황을 마쳤고 새로운 도약준비를 마쳤다는것을 예견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드러머의 입김이 강한 전작은 분명 강한 어필과 파워를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 다분했다. 위화감이 느껴지는 곡마저 눈에 띄었으니까. 이제 이들은 자신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들의 방향이 어디인지 분명히 알고있었고 그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THE DARK RIDE]를 안고서....

일단 앨범커버를 보면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이 간다. 어둡고 음울한 커버는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더이상 그것이 위화가 아닌 이들의 진정한 모습이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여전히 호박이 전면에 내세워진걸 보면 이들의 정체성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앨범 전체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연주력을 말하는것은 이제 바보같은 짓이 될 것이다.) 어느 한곳에 집중되지않고 밴드로 집중되는 곡들... 그리고 컨셉에 부합하는 무겁고 어두운곡들과 오리지널리티를 져버리지않은 곡들의 대비...미하일의 보컬을 신경쓰지않은 앤디만의 곡들... 이러한 개성들이 뛰어난 프로듀서와 함께 잘 정렬되어서 걸작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 앨범에서 뛰어난 점은 정말 헤비해진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키보드이다. 예전에도 키보드가 차용되었지만 단지 서포트에 지나지않았다. 반면 이 앨범에서는 곡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그렇다고 드림씨어터나 스트라토바리우스처럼 곡 전체에 종횡무진 하진 않지만 곡의 서막을 열어 분위기를 잡아가는 것이나 요소 요소에서 다른 악기들이 접근하기 힘든부분에서 공간을 만들어내 완성도를 높이고있다. 이런 요소들을 끌어내 최상의 앨범을 만드는데 재능을 여실히 보인 프로듀서 "로이 지" 도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주목을 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세상에는 두가지 진화가 있다.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잃은채 현재로 탈바꿈한 존재와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현재에 더욱 발전을 시킨모습...(드림 씨어터 1집 앨범 해설중에서 인용) 현 헬로윈은 후자에 가깝다. 앨범 구석구석 이들은 자신들의 예전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수많은 메틀밴드에 영향력을 행사한 주다스 프리스트가 흔들리는걸 보면서 많은 이들이 과거의 메탈영웅들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어쩌면 이시점에서 헬로윈 역시 커다란 숙제를 안고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헬로윈의 예전과 현재를 동시에 원하는 팬들과 이들의 영향을 받고 기둥으로 여기는 후배들에게 흔들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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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라
2007.02.08 04:04共感(0)  |  お届け
정말 좋은 영상 감사..삭제
다르칸
2006.10.11 04:14共感(0)  |  お届け
좋은 영상 잘보구 담아갑니다.**^^*삭제
바보
2006.08.25 11:48共感(0)  |  お届け
글 가져갈게요 =ㅅ= 제가 하고싶은말이 다 써있다는 ㅎㄷㄷ 출저도 남깁니다.삭제
arcsign
2006.06.11 06:56共感(0)  |  お届け
잘봤습니다. 제채널로 퍼갈께요~ ^^삭제
gogosjclub
2006.05.07 11:19共感(0)  |  お届け
쥔장님 말도 맞아요;; 죽기전에 볼수있으려나 했는데 서울내한공연때 봤건만...또안오나 헬로윈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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