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기

2006-12-26 アップロード · 2,848 視聴

"선배님 이번주말 2박3일일정으로 짱도사하고 저하고 셋이 지리산 단풍구경가십시다,”

2004년 단풍산행은 사실 물건너간 줄로 믿고 있었다,
멋대가리 없는 싸나이에겐 멋대가리없는 세월허송만 하고 있다고 혀야 맞는말이 되겠다,
그렇게 비관적인 나에게도 쥐구멍에 햇빛이 드리운 절호의 기똥찬 행운이(?) 주어졌다,
"그리여........그람 한번 가 보드라고"

종주산행이라 구미가 바짝 당기는 이야기인즉
난 모처럼의 기회를 멋지게 장식해볼 양으로 차질없이 계획을 세워야만 했다,
우선적으로 교통편이 해결되어야 하겠기에,
서울에 막동이녀석에게 차량사정부터 알아봤다,
무조건 "오케이~"였다,
여름에 설악산 갈적에는 인천의 친구결혼식장에 가는 바람에 내가 장장 빗속에서 7시간이상을 고생한 것을 아는터라
제딴에는 아비에게 미안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던듯 싶다,
어찌 되었던간에 차량을 회수하기 위하여 서울행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서울에 도착즉시 짱도사에게 시간을 맞추도록 후배에게 연락을 취했다,
밤12시가 다 되어서 셋은 새벽 5시까지 백무동에 도착하기로 결정되었다,
백무동에 도착과 동시 손영조회원(2004년도 메킨리등정자,한려해상국립공단직원)이 남원에서 거주하는 박재철회원에게 우리 일행을 성삼재까지 이동시켜주기로 부탁을 해 놓은터라 새벽7시에 고생없이 성삼재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여러모로 신경써서 배려해주신 두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청산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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