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학교 2002년 손금보듯 계곡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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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손금보듯 계곡등반
2) 목 표 한국산악회 등산학교와 가족을 대상으로
- 여름 산 계곡등반을 통하여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 연속일 등반활동의 캠프생활에서 대원의 역할을 확인하며
- 보다 나은 등반 능력을 갖추고자 함
4) 기 간 8월 2일 - 6일(4박5일)

5) 인 원 리더 김은섭외 35명


2. 세부일정

1) 8월 2일(금) 19:00-00:00 서울출발-산행 코스별 입구
* 집결 :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한국산악회 앞
* 산행 코스 초입에서 비박
2) 8월 3일(토) 04:30-16:00 코스에 따라 팀별 운행, A, B 팀은 곰골에서 합류하여 비박
3) 8월 4일(일) 04:30-16:00 코스에 따라 팀별 운행, 모든 팀은 희운각에서 합류하여 야영
4) 8월 5일(월) 04:30-16:00 코스에 따라 팀별 하산, 비선대 또는 설악동에서 합류
* 온천 샤워와 대포항에서 마무리 회식
* 조기 귀경자는 등반 뒤풀이 후 야간 우등 고속으로 출발
* 잔류 대원은 숙소에서 휴식
5) 8월 6일(화) 08:00-14:00 속초 하일라 비치 해변에서 휴식 14:00 서울로 출발

3. 팀별 예정 코스
A팀 : 12선녀탕-흑선동-(곰골 야영)-가야동-(희운각 야영)-천불동
B팀 : 재량골-큰귀떼기골-(곰골 야영)-구곡담-쌍폭골-대청-(희운각 야영)-공룡능-설악골
C팀 : 둔전골-(심마니터 야영)-염주골-양폭-(희운각 야영)-천불동


HQ : 희운각에서 대기4. 기타

1) 개인 체력 등을 감안, 운행 중에 팀별 대원 교체 가능
2) 마지막 날은 팀장 의견을 감안, 하산 루트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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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20:00
버스회사와 출발시간에 오해가 있어 한시간 늦어 출발하였지만
아무도 불평하는 대원은 없습니다.
계곡등반의 기대를 산노래에 담은 듣기좋은 화음이 이어집니다.

24:00
A팀 14명을 내설악 광장 휴계소에서 남교리행 버스로 태워보내고
B팀 13명을 재량골 입구에서 내려놓았습니다.

한계령을 넘어 설악동 도착이 01:20,
휴계소에서 버스를 놓친 성환균 님을 설악동 야영장에서 만난 C팀은
예약한 승합차량으로 둔전골로 이동하였습니다.

8월 3일
12선녀탕을 희롱하며 흑선동을 내려온 A팀은
예정시간보다 3시간 가량 늦어져 곰골 야영지에 도착하였고

큰귀떼기골 쉰길폭포 하강에 시간을 허비한 B팀은
예정한 곰골 야영지를 포기하고 귀떼기골에서 비박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무전 교신이 되어 상황을 확인하고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 둔전골로 진입한 C팀은 화채능선까지 무사히 올라
비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처음 리더가 되어 A-2팀을 이끌었던 박철규 님은
HQ로 부터 운행시간 지연에 따른 지휘책임을 추궁받았지만
설악의 밤은 모두를 포근하게 덮어 주었습니다.

8월 4일
C팀이 염주골로 내려서 협곡을 돌파하는 동안
A팀은 가야동을 올라 계곡등반의 묘미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이승훈 님의 배낭을 이용한 도하 시범을 비롯하여
다이빙, 물썰매 타기 등 멋진 수영 솜씨들을 뽐내고
마냥 시간을 죽이며 계곡등반을 음미하였습니다.

10:30, 수렴동 대피소에 도착한 B팀은
시간관계상 팀을 재편성하여 5명의 대원만 예정했던 쌍폭골로 향했고
남은 대원은 가야동 물길을 따라 A팀과 합류하였습니다.

15:30, 계곡등반이 그리웠던 서량, 강태근, 김선온 님이 위문팀을 구성,
천불동으로 올라 희운각까지 마중나와 있었습니다.
염주골을 돌파한 C팀이 가장 먼저 희운각에 올랐고
쌍폭골로 오른 B팀이 가장 늦게 희운각에 도착하였습니다.

위문팀이 수송한 갈비살과 삼겹,
희운각 장주인 박영규 님이 제공한 마가목주로 설악과 교감을 나누며
세찬 바람 속에 목청껏 산노래를 돋우었습니다.
39명 등산학교 가족의 설악가 화음이 계곡과 봉우리 사이로 깊게 울려퍼졌습니다.

그날 밤, 밤새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리더와 고참 대원들은 비박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8월 5일
잦은바위골 하산을 다음 계곡등반으로 미루고
전 대원이 천불동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비선대에서 감자부침과 막걸리로 목을 적시고
모든 대원이 열을 맞추어 설악동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척산온천에서 샤워로 피로를 풀고
대포항 등대를 마주보며 포구의 횟집에 자리잡은 시간은 아직도 초저녁이었습니다.

밤바다의 정취를 즐기며 저마다의 등반담을 나누었습니다.
몸은 바닷가에 있지만 마음은 아직 설악에 취해있었습니다.

조기 귀경팀을 전세버스로 올려보내고
예약한 숙소에서 2차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하일라비치의 해양훈련입니다.

8월 6일
늦은 아침식사를 토스트와 달걀 프라이로 때우고 해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승헌 님이 준비한 스킨다이빙 장비 덕분에 비내리는 바다도 매력적입니다.
오전동안 다이빙을 즐기며 핏자와 맥주로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P.S
등산학교의 등반 후에 산행기를 게시판에 게제하지 않은 대원들은
반드시 페날티가 주어진다는 HQ의 주의사항이 있었습니다.


등반로
A팀 남교리-12선녀탕-흑선동-수렴동-가야동-희운각-천불동
B팀 한계리-재량골-큰귀떼기골-구곡담-쌍폭골-대청-희운각
C팀 둔전골-화채능선-염주골-양폭-희운각-천불동

참가대원
1 이양근, 김은섭
2 변영선
3 서인원
4 김영희, 서석완, 노승헌, 김영호, 성환균
5 박철규, 박하연, 박순복
6 양진승, 김영호
7 이화중, 이은주
8 최익호, 고한옥, 양승현, 심영섭, 전용준
9 이창기, 김세원, 김동원, 정천기, 한태석, 최유나
9 한수봉, 은성수, 김철수, 송유미, 강정국
연구 이승훈 민경태, 이동구
HQ

위문단
서량, 강태근, 김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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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2007.11.23 09:16共感(0)  |  お届け
장시간을걸처방영하였읍니다/감명받았읍 ...더욱더윽발전하시기바람니다 차후 꼭참석하고십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