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나라 스키캠프

2006-12-28 アップロード · 510 視聴

5년을 마무리하는 행사, 다섯번째 스키캠프...
지난 주 마지막 겨울캠프 행사에 이어 오늘도 역시 출발은 삼성역 입니다. 근처의 어묵파는 포장마차 주인이 이젠 우리 일행을 기억하며 반겨줍니다. 마침 집결 시간에 길을 지나던 김동원 님, 우연히 대원들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서운함을 맥주 1상자 기증으로 달래고 아쉽게 작별하였습니다. 늦은 퇴근으로 승용차로 출발해야하는 몇 분을 두고는 모두 모였습니다.

이천-문막 간 국도를 이용한 덕분으로 도로 지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대원과 가족 모두 ‘스키어의 노래’를 배우는 동안 버스는 어느새 횡계 톨게이트에 도착하였습니다. 황태회관에서 예정한 식사를 마치고 자리잡은 숙소는 용평에서 가장 화려한 48평 빌라콘도 두채입니다. 잠시 실내에서 스키 기초 기술 교육으로 처음 스키에 입문하는 대원의 호기심을 달래고 곧 주석이 벌어집니다. 늦은 출발로 인해 부군의 도움으로 승용차 편으로 합류한 강대호 님, 3.6L 짜리 초대형 매실주를 꺼내며 대원들의 기를 죽입니다. 하지만 주정의 대가인 메이저 리거가 빠진 주석은 이내 시들해 지고 모두 내일의 스키를 즐기기 위해 일찍 취침하는 분위기입니다.

밤새 눈이 내려 주변을 온통 백설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아침, 08:30 렌탈하우스 앞에서 집결하여 초보자 기초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들 합심하여 초보자를 도와 개별 지도합니다. 두시간이 지나자 초보 스키어들은 어느새 기초를 마치고 완만한 경사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린 슬로프로 이동하여 다시 그룹을 나누고,
오후에는 중급자 자세 수정과 고급 기술교육으로 리프트 종료 시간까지 스키를 즐겼습니다.

하루 늦어 출발한 조용환, 조태용 님, 늦은 저녁에 합류하였습니다. 김영호 님이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한번 자신의 스키 활주 폼을 살피며 안타까와 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자 종일 스키훈련으로 피곤한 동문들은 이내 꿈나라로 빠져들고 여력이 있는 분끼리 새벽까지 담소가 이어졌습니다. 대단한 체력들 입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슬로프에 집결하여 곧장 중급자 활주로인 그린 슬로프로 이동하였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정밀 기술 지도를 시작하였지만 학습보다 활강에 재미를 느낀 대원들이 하나 둘 이탈하여 어느 새 자유스키를 즐기는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종료 시간이 가까워오자 이제야 몸이 풀리며 스키 회전의 묘미가 느껴집니다.

피자하우스에서 피자와 맥주로 피곤을 씻고 귀로에 올랐습니다. 붐비는 고속도로를 피해 한산한 국도를 경유하여 꽤 빠른 시간에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용평의 겨울을 떠나오는 동안 서울에는 어느새 봄이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올 해의 스키 신인왕으로는 은모(?) 님을 선발하였습니다.
스키구입 후 4년 만에 처음 신어보는 스키라하여 주최측의 배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4년 전 가격텍이 아직 붙어있는 신품의 스키장비 였으니까요..

오는 동안 김종구 님의 재치있는 사회로 몇 차례 배꼽을 분실할 뻔 하였지만 덕분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 유쾌한 귀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못내 아쉬운 백설나라 스키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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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용평 스키 리조트에서 실시한 백설나라 스키캠프는
대원 21명과 가족 13명 등, 총 34명의 참가자가 참석하여
사고없이 캠프를 마치고 귀경하였습니다.

스키캠프의 미비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기며, 질서있고 예절바르게 생활해 준
대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스키캠프가 이루어지도록 말없이 도와준 동문과
스키교육에 봉사한 강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재미있고 감동있는 스키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가자
대원 21명, 가족 13명, 계 34명

(연구)이승훈(처/이맹우)
(연구)김종구(자/병서)
(연구)조용환
(연구)전두성

(정 1)김은섭(자/교원, 예원)
(정 4)노승헌
(정 4)김영호
(정 4)조태용

(정 5)박하연
(정 5)김재호(처/권혁남, 자/미현, 동현)
(정 5)박순복(자/지혜,명광)
(정 5)강대호(자/안준희)
(정 5)최광무

(정 8)고한옥(친/이교헌)
(정 8)심영섭

(정 9)김경욱
(정 9)정천기
(정 9)은성수
(정 9)김세원(처/김영림,자/중건)

(정11)지영애

(겨울)이선화

글 작성 시각 : 2003.03.07 10:04:11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용평 스키 리조트에서 실시한 백설나라 스키캠프는
대원 21명과 가족 13명 등, 총 34명의 참가자가 참석하여
사고없이 캠프를 마치고 귀경하였습니다.

스키캠프의 미비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기며, 질서있고 예절바르게 생활해 준
대원과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스키캠프가 이루어지도록 말없이 도와준 동문과
스키교육에 봉사한 강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재미있고 감동있는 스키캠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가자
대원 21명, 가족 13명, 계 34명

(연구)이승훈(처/이맹우)
(연구)김종구(자/병서)
(연구)조용환
(연구)전두성

(정 1)김은섭(자/교원, 예원)

(정 4)노승헌
(정 4)김영호
(정 4)조태용

(정 5)박하연
(정 5)김재호(처/권혁남, 자/미현, 동현)
(정 5)박순복(자/지혜,명광)
(정 5)강대호(자/안준희)
(정 5)최광무

(정 8)고한옥(친/이교헌)
(정 8)심영섭


정 9)김경욱
(정 9)정천기
(정 9)은성수
(정 9)김세원(처/김영림,자/중건)

(정11)지영애

(겨울)이선화

글 작성 시각 : 2003.03.07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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