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캠프 등산학교 정규 11기 1주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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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 11기 오리엔테이션이 3월 10일에 있습니다.
10기 과정을 보수교육으로 진행하며 1년 만에 입교하는 신입 동문들입니다.

특히 이번 정규과정 11기에 신청한 분들은
동문들의 추천으로 저희 등산학교를 선택한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 열린캠프와 등산학교 공동체 가족의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바랍니다.

9기 동문들은 이제 막내 기수 딱지를 떼며 처음 맞이하는 후배 동문들입니다.
오리엔테이션과 실기교육 때 9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으로
선배 동문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십시오.

단, 기수별 그룹 차원의 지원은 사양합니다.
등산학교와 열린캠프 공동체에 참여와 봉사는 언제나 개인자격이며
누구도 강요받을 수 없습니다.

교육일시 : 3월 10일 19:30

글 작성 시각 : 2003.03.18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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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16일 정규 11기 1주차
1년만에 맞이하는 신입 기수의 첫주 교육입니다.
후배 기수를 보지 못했던 9기 동문들이 더 신나 합니다.
등산학교 실기훈련을 처음 접하는 11기 교육생들은
불안하면서도 호기심에 가득찬 얼굴입니다.
텐트 설치와 저녁식사가 끝나며 산노래를 처음 배울 때만 해도
괜찮은 등산학교라고 생각하는 표정이었습니다.
23시까지 이어진 조별교육이 조금 지루하고 졸렸습니다.
하지만 교육이 끝난 후 선생님 몰래 돌리는 술잔에 상현달과 인수봉이 잠기며
마음은 다시 즐거운 기대로 차올랐습니다.

새벽,
렌턴 불빛에 의지하여 교육장까지 가는 루트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인수산장을 벗어나자 곧 빙설로 덮힌 바위들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몇몇 11기 교육생들은 등반로가 아닌 곳으로 들어섰다고 걱정스러워 합니다.
조금 늦어 도착한 백운대 훈련장 주변도 빙설이 덮혀 발목을 빠지게 하였습니다.
첫 시간, 암벽감각익히기가 끝나며 빗발이 뿌렸고
진눈깨비까지 오락가락하며 하루종일 괴롭혔습니다.
젖은 몸에 낮은 기온은 등반 의욕을 상실케하였고
11기 교육생 대부분이 입술을 깨물며 등산학교 입교를 후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확보, 매듭, 슬랩등반, 하강이 오늘 학습과제입니다.
확보를 위해 로프를 훑어 내릴 때마다
젖은 로프에서는 얼음장 처럼 차가운 물이 쏟아져 손바닥을 얼렸고,
바위를 오르며 홀드를 더듬는 손끝에는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전해졌습니다.
지원차 올라 온 선배 동문들은 눈, 비 속에서 라면을 끓이고
토스트와 커피를 들고 다니며 훈련에 열중인 강사와 11기 동문을 격려하였습니다.
그 따뜻한 사랑이 얼음처럼 식은 학습 열기를 되살렸는지도 모릅니다.
계획한 교육시간을 마치며 모두는 시련이 끝났음에 기뻐하였고
악천후를 이겨낸 자신들을 대견해 하였습니다.
강사와 동문 선배들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한 노력이
신입 동문 모두와 함께라는 결실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하산 길의 뒤풀이,
교육생과 선배 동문의 친교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재호 님, 11기 교육생에게 어느새 건배 구호를 가르쳐
“한 핏치! 등산학교 발전을 위하여…, ”와 “천년!”의 외침이 홀을 떠나가게 하였습니다.
산노래의 여운이 어느 산행 때보다 더욱 더 마음 속 깊이 메아리 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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