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캠프 등산학교 정규 11기 2주차 교육과정

2006-12-29 アップロード · 287 視聴

글 작성 시각 : 2003.03.24 15:29:41

3월 22-23일 정규 11기 2주차
잔설이 아직 쌓여있었지만 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생의 텐트 설치와 취사시간이 조금 짧아 졌습니다. 아직도 배낭은 대강 꾸리지만 추위에 대비한 준비는 잘 갖추었습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조별로 선배 동문이 배정되어 교육생의 캠프생활과 등반활동을 지원합니다. 조별 도우미로 배정된 선배동문들은 자신들의 등산학교 교육생 시절을 생각하며 11기 참가자 지원에 열심입니다.

오늘 배우는 노래는 ‘산의 나그네’, ‘산행’, ‘산이야기’입니다. 여성 대원이 많이 참가해서인지 산노래 코러스가 무척 조화롭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곧 조별 야간교육이 시작됩니다.

무척 맑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첫 주에는 추위로 고통스러웠지만 오늘은 추락과 펌핑으로 괴롭습니다. 슬랩 등반에서 얻었던 자신감은 잠시 뿐입니다. 손등은 까져 피가 흐르고 손아귀가 얼얼하여 주먹을 쥘 힘도 없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한 스탭이 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 출석은 11기 참가자 16명에 지원나온 선배 동문과 강사들 24명으로 총 40명입니다. 선배 동문들은 떡과 음료, 차와 더운 음식을 만들어 강사와 정규과정 11기 참가자를 격려했습니다.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선배 동문은 훈련에 자원하여 교육과 등반 실습에 참여합니다.

부인을 11기 과정에 입교시킨 남편 세분이 지원 동문으로 올라와 직접 훈련을 도우며 부인들을 격려합니다. 촬영기록, 시범등반, 교수보조, 격려위로, 간식지원, 모두 선배 동문들의 몫이었습니다.

정체된 루트 덕분에 잠시 비워진 루트에서는 강사와 지원나온 선배 동문의 합창이 외쳐집니다.
“6번 루트 손님 받습니다. 빨랑들 오세요...”.
장난스러운 선배 동문은 즉석에서 이동 매점을 벌립니다.
“한 컷에 천원! 사진 찍어드립니다.”,
“커피 배달합니다. 따끈한 커피와 토스트 배달합니다.”
첫 주에 교육을 포기하려 했던 11기 참가자 한 분이 비로서 학습에 적응하며 즐거워합니다.

경직되지 않은 교육 분위기, 스스로 참여하는 학습자, 이해시키며 깨닫게 도와주는 강사, 격려하는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결과에 다 함께 즐거워하였습니다.

잔을 들어 ‘천년!’을 외치며 타올랐던 열기를 식히고 설악가를 합창하며 산행의 즐거움을, 아쉬움을 달래었습니다.

참가대원
(정 1)김은섭
(정 4)노승헌, 김영호, 조태용
(정 5)박철규, 김재호, 박순복, 강태근
(정 7)김정기, 김선온
(정 8)고한옥, 심영섭, 김두환
(정 9)이동희, 정천기, 은성수, 김철수
(겨울)이선화
(연구)이승훈, 김종구, 박태원, 강호철, 김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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