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님의 노적봉 바위연습

2007-06-29 アップロード · 557 視聴

2007년 6월24일 (일)

장맛비가 하루종일 온다 했는데 웬 햇빛? 하며 도착한 녹번역에서

오라버님, 달마 님, 상장도인 님, 오는세월 님, 리베로 님, 산너머 님, 산까치 님, 해오름 님,

점장 님과 헐레벌떡 뛰어오시는 옹달샘 님을 만나 북한산으로 향했다.

어디로 가요?

비가 왔었는데 워킹 산행 하지 않나요?.......

그러나 발걸음이 멈춘곳은 노적봉 아래.

다들 하네스를 하며 개인 장비를 준비할때, 오라버님이 여기에 머무시려마 하시는 말씀에

예! 저랑 여기서 쎄쎄쎄 하며 놀아요!

그러면서 랄라 룰루 하며 다른 이들 올라갈때

***님 올라 갑니다! 노란줄 땡겨요! 스톱! 완료!

혼자 소리 지르며 신나하고 있었는데.........

오는 세월님 선등 보시고

리베로님 이등(?) 보시고

산까치님 삼등(?) 보시고

산너머님 후미 보시기로 하고

첨 오신 옹달새님과 점장님이 잘도 올라가시고 해오름님은 날아가시고,

오라버님이 응? 저렇게 하면 나도 갈수 있겠는데...... 하시더니 잘도 올라가신다.

잉잉잉... 배신자 오라버님, 나랑 배낭 지키기로 하셨는데

할 수 없이 혼자 지켜야겠구만.....


조금있다 뭐라고뭐라고 하더니 산까치님이 내려오시며 하네스를 내게 건네주며

남사랑, 빨랑 입고 올라가!

띵~~~~~~~

얼떨결에 산까치님의 손길아래 하네스를 입고 엉금엉금 바위를 올라갔더니

앞서 올라가신 상장도인님이 하얀 얼굴을 하시며 쉬고 계셨다.

상장도인님은 산행 4개월만에 암벽이라니.......


겨우 하강하여 떨리는 가슴 진정하고 정리하여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으로 떨린 가슴 잊어버리려 하는데,

오는세월님이 하강 연습하러 가야된다고 하신다.

하강이면 내려가는 것만 할줄 알았더니 올라가야 내려오지 하며 60m를 올라가시네.


산너머님과 오는세월님이 확보를 하시고

이젠 모든걸 체념하고 그냥 고이 짝을 이루어 올라간다.

근데 이게 웬말인가!

하강후 오르면서 쩔쩔 맨 부분이 머리에 떠오르며,다른 분들 하시는 모습을 보며

한번 더 할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드는게 아닌가!

음...... 이러다 다들 미치는구나!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달마님과 리베로님이 멈추시는걸로 오늘의 암벽 연습을 끝내기로.


아침에 비오지 않는걸 원망하던 내게,

머리에 바위가 빙빙 돌게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책임지라! 라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더 바위를 무서워하여 아예 가기를 두려워 한 제게,

안전하고 무사히 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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