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에서 ´제7회 신사임당 얼 선양제´ 열려1

2008-05-18 アップロード · 151 視聴

“낡은 시대의 풍조를 넘어서는 강한 의지와 인내로 추앙받고 있는 신사임당의 유덕을 기리면서 올곧고 지혜로운 여성상의 적립에 기여하는데, 선양제의 목적이 있다”

신사임당 얼 선양제를 봉행(奉行)한 윤동원 제전위원장(예림회 강릉지회 회원)의 밝힌 인사말이다.

강원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성 예림회 강릉지회가 주관한 ‘제7회 신사임당 얼 선양제’가 17일 오전 11시부터 강릉 오죽헌 몽룡실에서 제전 헌관(獻官) 및 후손,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선양제의 초헌관은 이분희 강원지사 부인, 아헌관은 이희선 강릉시장 부인, 종헌관은 최승임 예림회강릉지회장이 맡아 봉행했으며, 제전을 집행하는 집례, 대축, 찬인 등의 여러 집사(執事)는 예림회 회원들이 맡아 진행했다.

1부 추모제례는 선양제 홀기(笏記 : 제례순서)에 따라 강신례(降神禮 : 신위를 부르는 예)를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헌작(헌작 :술잔을 올리는 예) 등의 순서로 진행하면서 축분(祝焚 : 축문을 불에 태우는 예)을 끝으로 제례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 이분희 도지사 부인은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며, 주체적인 삶으로 한국 여성의 자아실현을 성취시켜 주신 선구자로서 21세기 여성의 귀감이 되는 멋진 여성이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 여사는 “시대를 초월한 사임당의 빛과 향기로 지난해 고액권 화폐인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우리 후손에게 안겨 준 영광의 선물로 강원여성의 기쁨이요, 커다란 긍지이자 자부심이다”라는 추모사를 했다.

또한 신은하 예림회 강릉지회 회원은 신사임당 행장기(行狀記)를 통해 “모든 분들이 모여 정신적 어머니이시며 강릉의 자긍심을 높혀주신 그 분과의 영적 교감을 갖고자 삼가 이 글을 올린다”라고 했다.

이날 예림회강릉지회는 제일고 3학년 한소설양과 주문진고 1학년 홍지수양에게 장학금 40만원을 각각 수여하면서 격려했다.

마지막의 음복례(飮福禮 : 제례음식과 술을 나눠 먹는 예)는 예림회 회원들이 마련하여 참여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누기도 했다.

tag·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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