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영상>상황재연-17세,애 엄마로 오인받다! ㅠ.ㅠ

2006-12-26 アップロード · 409 視聴

<입상영상>상황재연-17세,애 엄마로 오인받다! ㅠ.ㅠ
(영상촬영 환경에 따라.. 영상내용이 시나리오와 다소 차이가 잇을수 있습니다)
10년 전, 그 때 저는 17세의 꽃다운 고등학교 2학년 생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사촌 동생들이 있는 호주로 여름 방학을 보내러 갔었지요.
사촌 동생들의 어머니, 그러니까 제겐 작은 어머니 되시는 분과 함께요.
(그 때 작은 어머닌, 아직 직장을 정리 못 해서 한국에 계셨어요.)

10시간의 비행과 택시 여행 끝에 드디어 할머니 댁에 도착!
현지에서 교수를 하고 계시던 작은 아버지와 사촌들, 할머니께서 환영해 주셨습니다.

수다와 선물 교환이 끝나고... 짐도 풀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자, 제일 손위 사촌동생(저보다 다섯 살 어린 12살, 초등학생이었습니다.)이 옆집에 사는 바바라 아줌마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민간지 얼마 안 되는 사촌 동생의 개인 영어 선생님이라구요.

똑똑똑, 현관문을 두드리자, 후덕한 외모의 바바라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참 대화를 나눴어요.
그런데 뭔가 이야기 흐름이 이상한 겁니다.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내 영어가 딸려서 그러겠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고... 조금 친해졌다 싶자, 드디어 바바라가 제게 ‘그 문제의 질문’을 했습니다.

"How old ard you?"

저는 늠름한 표정으로 대답했죠.

"I'm seventeen years old."

그 때 입이 떡 벌어진 바바라의 표정이라니!
사촌 동생도, 저도, 모두 당황했어요.

알고 보니 바바라는…… 저를 사촌 동생의 엄마로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ㅜ.ㅜ)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동안은 아니지만, 절대 나이보다 삭아 보이진 않거든요. (믿거나 말거나~)

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저를 경악케 하는 최고의 반전입니다.
어린 마음에 상처 받았냐구요? 아뇨. 사실이 아닌데 왜 상처를 받겠습니까? -.-;;
(상처 받은 게 분명... ㅜ.ㅜ)

tag·입상영상상황재연17세애,엄마로,오인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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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땡자
2007.02.13 03:31共感(0)  |  お届け
이런-_-;삭제

□ 영어 굴욕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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