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식 한나라당 경기 오산 예비후보 인터뷰

2008-02-24 アップロード · 1,448 視聴

경기오산 공형식 ‘사회복지ㆍ교육분야, 한나라 씽크탱크 될 것’
[총선인터뷰]"전문성ㆍ정치력 바탕으로 여의도 정치 신뢰 끌어올릴 것"

한나라당 18대 공천 1차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오산 지역구에 교육계 출신의 인사가 출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공형식(52) 김천과학대학 학장이다. 이제는 학장으로서가 아닌 오산 지역민을 위한 오산 대표자로 거듭나기 위해 한나라당 예비후보자로 출사표를 던졌다.

당초 경기 오산에는 공 후보를 비롯해 김영준(59) 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 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등 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공형식, 김영준, 최순식’ 후보만이 1차 컷오프를 무난히 통과했다.

공 후보의 이력은 단순 명쾌하다. 일부 후보들의 화려한 경력보다는 사회복지ㆍ교육에서 현장중심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일선에서 시작해 전국직장의료보험조합 대표이사를 역임, 현재는 세영학원(거제과학기술대학) 이사를 거쳐 김천과학대학 학장 등 사회복지와 교육분야에만 전념해온 인물로, 이 두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고 있는 당내에 몇안되는 인물이다.

또 공 후보는 10여년간 한나라당 씽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사회정책분야 자문을 맡아왔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당 중앙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 공약개발에 참여하는 등 ‘이명박 정권’ 탄생에 공로를 세우기도 했다.

공 후보는 20일 <폴리뉴스>와의 총선인터뷰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복지와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한 집단 간 갈등을 조정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기본 원리를 정치에서 실천하겠다”면서 “바닥에 떨어진 여의도 정치의 신뢰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는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인 사회복지와 교육에 대한 민의를 적극 수렴해 반영하는 등 이 당선인의 창조적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산 토박이 공형식, ‘준비된 후보’ “임기내 현안 해결 할 것” 다짐

공 후보는 오산에서 13대째 가문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오산 토박이다. 그는 오산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쳤고 대학 입학 후 오산에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야간학교를 개설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품어왔다. 당시 제자들만 4천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는 “(오산)교육현실이 지역적으로 너무나 빈약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외지)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성향이 많이 있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업의 유치 등에 상당히 약한 면이 있는 것이 바로 오산”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부분에 젊은 시절이나 청장년시절을 보내면서 어떻게 개발을 해서 오산지역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왔다”라고 오산에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산이 향후 자립형 도시로서의 충분한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교육, 경제, 문화컨텐츠 발전 방안들에 대해 생각을 해왔다”며 “오산의 사회복지와 교육에 대한 문제는 제가 임기내에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물론 한나라당 공천 후보 최종 확정과 본선에서의 승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그는 ‘오산에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이같이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경험 통해 실천적인 사회.교육 정책 마련할 것’

공 후보는 자신의 사회복지 및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실천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18대 총선에서 오산을 대표해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나라 전반의 사회복지 및 교육분야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한다.

공 후보는 지난 24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한 경력과 김천과학대학 학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저의 삶은 사회복지와 더불어 교육의 현장에서 일해왔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들을 위해 사회복지 실현과 우리 교육 현실문제점들을 현장에 있었던 만큼 (민의를)잘 파악해서 지역민들이나 국민을 위해서 성실하게 일을 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회복지 및 교육정책에 대한 나름의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경제부흥의 후면에는 사회복지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꼭 있어야 될 부분 중에 하나”라고 강조한 뒤, “교육은 백년지대계를 위한 부분이기 때문에 경제나 사회복지가 모든 면에서 연결되어 있다”라며 “이 당선인의 5대 국정과제 중 하나도 인재발굴을 통해 국가 건설과 진흥에 대한 훌륭한 인재를 맡기겠다고 하고 있는 만큼 제 전문가적인 지식을 한껏 발휘를 해보고 싶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지역별 경제발전 차이가 사회복지 및 교육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와 교육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토대로 나름의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사회ㆍ교육 정책 및 각 분야의 정책이 실용주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각 정책들도 변해야 한다는 것. 이는 이 당선인의 ‘창조적 실용주의’와 맥이 닿아있는 것이다.

‘오산 시민재산권 보호,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공교육지원 확대’ 강조

이날 인터뷰 과정에서 공 후보는 오산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공 후보는 자신이 지난해 오산시민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이며 ▲오산 시민재산권 보호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중고등학교의 공교육지원 확대 ▲ 보육시설확충 ▲ 노인의 복지지원 등의 문제 등 시급한 해결과제인 문제점에 대한 각각의 견해를 펼쳤다.

공 후보는 먼저 “오산이 현재 인구 14만 6천으로 타도시에 비해 적지만 동탄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그로인해 지역의 개발이 제한돼, 오산시민의 재산권을 침해받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우선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 해결을 위해 의지와 노력을 갖고 있다”라고 제시했다.

또 “(오산)지역의 넓이가 적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단 이날 공 후보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자신의 로드맵을 펼쳐보이지는 않았다. 상대 진영 후보에게 지역 전략을 노출시킬 경우 선거 전략에도 상당한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역 교육문제와 관련해 “오산은 평균연령이 30세도 안되는 젊은 도시로, 젊은 부모들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 뒤 중고등학교의 공교육지원확대에 대한 주민의 여론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점을 설명, “꼭 실천해 나가려는 내용 중의 하나”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오산 지역개발에 대해 “오산의 구도심은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지역개발을 해가야 하지만 지금 정지된 상태”라며 “구도심 시가지의 재건축이나 재개발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공 후보는 “(오산)구도심이 지금 슬램(slam)화되어가는 상황으로 범죄예방에 관한 문제도 해결을 해야 할 문제이고, 그 다음으로 재래시장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자신의 계획을 귀뜸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 내내 “제 두 다리가 이번 총선에 임하는 남다른 경쟁력”이라면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되풀이 하는 공 후보는 “좌고우면 하지 않고 앞만 보고 가되 늘 마음속으로 고향과 더불어 국가의 발전에 있어 적은 힘이나마 일조를 하겠다”고 18대 총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민철 기자 (폴리뉴스/(구)e윈컴정치뉴스)
기사입력시간 : 2008-02-22/20:54:02

tag·공형식,오산,예비후보,한나라당,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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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shqhsh
2008.02.26 12:55共感(0)  |  お届け
목소리좋다삭제
YOBOY93
2008.02.25 02:38共感(0)  |  お届け
멋져여
이분저도봤어여삭제
^^
2008.02.25 02:13共感(0)  |  お届け
이분 오산시에서 한번 뵜었는데 참 좋으신분같던데...삭제
지성라뷰
2008.02.25 02:13共感(0)  |  お届け
공형식후보화이팅입니다!삭제
하늘
2008.02.28 10:50共感(0)  |  お届け
우리학교 학장님인데.. 목소리 정말 굳입니다.ㅋ
정말 목소리 들으면 넘어간다니까요~
학장님 넘 멋지십니다,,ㅋ

짱~!@!@@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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