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한나라당 노원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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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예비후보, “이제 서울부시장 아닌 노원부시장되겠다”
[총선인터뷰]이명박·이상득은 정치적 스승…李와 일하는 국회 만들터


4월 총선에 대한 한나라당 공천심사가 한창 이뤄지는 가운데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예비후보가 서울 노원을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권영진 예비후보. 권 예비후보는 고려대 영문학을 나오고 정치외교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회 첫발을 통일원 정책보좌관으로 최근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1년 6개월 동안 일한 베테랑 행정전문가이다.

그런 그가 18대 총선에서 새로운 정치바람을 일으키고자 서울 노원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 예비후보는 22일 < 폴리뉴스 >와의 총선 인터뷰에서 “이제 국회도 정치꾼들의 국회, 국민을 비곤하게 하는 싸움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큰 정치는 욕심에 의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를 불러주고 필요할 때 되는 것”이라고 정치에 대한 식견을 밝히기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이란 별명 대신 ‘노원부시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노원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다.

권 예비후보는 “노원은 크게 봐서 서울에서 조금 소외됐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에는 25개구가 있는데 재정적 격차도 클 뿐만 아니라 발전의 속도도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원의 숙원이라고 한다면 이런 격차가 나오고 있는 서울을 균형 있게 발전하는 것. 그래서 노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균형발전 위해 노원 발전 이뤄야

현재 노원의 최대 이슈는 지방공동과세 법안이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 국회에서 재산세공동과세안이 통과됐다”며 “그래서 그동안 가장 재정력이 높은 구와 재정력이 낮은 구의 격차가 15;1 정도에서 5:1 정도로 축소됐고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국회에서 여야 간의 논쟁이 있었고 서울시의 25개구 자치구간에도 상당 부분 갈등이 있었다”며 “이를테면 열린우리당은 세목교환을 하자고 주장했고 한나라당은 공동세안을 하자고 했다”고 그동안의 일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권 예비후보는 “오세훈 시장은 지난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공동세안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나와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에 들어가서 행자부와 긴밀한 협의를 했다”며 “서울시와 행자부가 국회를 설득해서 만든 것이 공동과세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동과세안은 한나라당의 공동과세안에서 이름 하나 바꿨다”며 “한나라당은 자치구가 다 거둬 50%를 내놓는 안인데 이번에 공동과세안은 50%는 구에서 거둬서 쓰고, 재산세의 나머지 50%는 서울시가 걷는 그런 안으로 타결됐다”고 공동과세안에 대해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서울시와 행자부가 국회를 조정하고 설득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고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강남 국회의원이나 구청장들은 상당히 반대했는데 강북지역 국회의원들과 구청장이 서울시와 힘을 합쳐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그 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노원은 정치적 고향이자 큰 은혜를 받은 땅이라 생각해 부시장 시절에 노원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다른 구에 있는 시의원들이 ‘서울시부시장이지 노원구 부시장이냐’ 이런 얘기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균형발전”이라며 “노원은 서울시 동북부 지역의 중심지이고 서울에서 가장 큰 자치구이기에 노원을 발전시키는 것이 서울시 동북지역의 발전의 축이라 생각하고 서울시가 지향하는 균형발전으로 가는 첩경”이라고 주장했다.

이명박·이상득은 정치적 스승…이명박과 더불어 일하는 국회 만들터

권 예비후보는 최근 고·소·영 S라인 인맥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고대 출신에 서울시 정무부시장 경력을 갖고 있고 친형인 이상득 부의장이 후원회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리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일한 일도 없고 또한 캠프에서 일했던 분들이 다 측근은 아니다”며 “그런 면에서 측근이라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 당선인 그리고 형인 이상득 부위원장은 내가 정치에 들어오면서 크나큰 배움을 받았다”며 “이 당선인은 서울시장 후보시절 교육특보로 도와줬고 서울시장이 되고나서는 자문위원으로 이 시장과 늘 많은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 시절에 자문위원으로 있었지만 도움을 드렸다기 보다는 이 당선인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런 면에서 이상득 부위원장과 이 당선인은 정치적 스승”이라고 밝혔다.

권 에비후보는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말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제 대통령이 그렇게 국민을 섬기는 국정운영 하겠다는 그 마음 그 자세를 끝까지 견지해주기를 바란다”고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에 당부했다.

이어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국정운영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성공하고 국민으로부터 박수 받는 그런 정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단기적인 인기에 연연해서 하기 보다는 긴 틀에서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그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적인 개혁, 행정혁신, 교육혁신 이런 쪽으로 일관되게 나가주기를 바란다”며 “멀리보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그런 국정운영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8대 국회는 진정으로 국민 위해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길

권 예비후보는 18대 국회 입성하면 행정혁신과 함께 교육개혁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과 같은 공무원 조직과 공기업으로는 선진국 못나간다”며 “국민 위해서 서비스 하는 행정 그리고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가 넘쳐나도록 도와주는 행정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자산은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우리 교육은 획일주의, 평등주의 그리고 이 통제로 인해 잠재력 동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행정교육과 행정혁신 그리고 교육 개혁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의정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안정론과 견제론의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런 안정론과 견제론보다는 실제로 일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정의석을 만들어달라는 안정론과 견제론이 아마 총선에서 상당히 화두가 될텐데 더 중요한 것은 정말 일할 수 있는 사람, 21세기 대한민국 선진화에 필요한 사람, 일하는 사람들을 뽑는 선택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의 탄생에 기대했던 국민들의 기대의 요구에 부흥하는 국정운영과 정치적 비전을 보여줘야 하며 정말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국민들 앞에 내놓고 이분들을 뽑아달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기선 기자 (폴리뉴스/(구)e윈컴정치뉴스)
기사입력시간 : 2008-02-24/15:39:57

tag·권영진,노원을,18대총선,예비후보,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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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2008.03.17 11:22共感(0)  |  お届け
항상 서민들과 어려운 사람 옆에서 자상 하시던 그모습 변치 말고 꼭~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배경호
2008.03.17 11:15共感(0)  |  お届け
필승을 기원 합니다~~~
화 이 팅~~~!!!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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