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출국하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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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출국하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인천국제공항

2008년 7월 2일 19시 비행기


지난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7월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촛불이 온 국민의 가슴에서 타고,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가슴에 촛불을 태우기 시작한 시점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기게 된 지난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지난 대선의 실패는 "저만의 실패가 아니었다."며 독백처럼 말씀하셨다. 그리고 많이 생각하고 다시 돌아 오시겠다는 짧은 말씀을 남기셨다.

환송 나오신 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면서 회한의 짧은 시간들을 뒤로 한채 쓸쓸한 뒤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정통들과 옥천포럼(순창 향우회), 동작구민, 전.현직 국회의원님들께서 지켜 보며 환송하였다. 환송을 하시는 분들도, 환송을 받는 분도 말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했다.

부디 ... 라는 단어의 뒤를 각자가 이어서 일일이 채워줄 수 있는 짧은 시간 속의 긴 여운의 마음들을 다시 보는 그날에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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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의 독백
.....................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언제 다시 돌아 올 지?
등의 일상적인 지루한 의문이나 질문들 보다는 그냥 돌아서 나가시는 뒷 모습 속에서 말없이 흘러 내리는 가슴 속의 눈물을 바라보면서 과거는 잊기를 빌어 본다.
그러나 과거는 잊되 그 과거가 밑 거름되어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고, 가꾸어 갈 수 있는 열정은 되찾아 오기를 또한 빌어 본다.

환송하러 가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잠시 인생의 허무를 느껴 보았다. 우리 인생도 달리는 버스처럼 목적지를 향해 모든 것을 뒤로 한채 끝 없이 달려가고 있음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많은 군중 속에서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님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짧은 글을 지어 보았다.
다양한 인생들의 쉼 없는 삶 속에서 투지를 불태우는 경주는 계속된다. 때로는 가슴 벅찬 성공의 가도를 달리기도 하지만, 실패로 얼룩진 눈물의 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뭇 군상들을 지켜 보아야 하는 아픔도 이겨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밀려 왔다 밀려가는 인생의 긴 터널을 달려가면서 지나간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은 버리고, 새롭게 도전하려는 미래의 희망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쉼 없이 돌아가는 윈도우브러쉬 사이로
뿌우연 안개를 내뿜으며 질주하는 자동차들
눈물로 얼룩진 유리창 너머
산도 나무도 갯뻘도 밀려왔다 밀려 간다.

수 많은 군중과 보내는 세월 속에
마지막 여운을 남긴채 뒷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찾아 올 세월 속에 희망의 봇짐 짊어지고
환한 미소와 함께 오실 날 기다려 본다.

tag·정동영,정통,환송,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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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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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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