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촛불을 태워야 하나? - 촛불집회 2008070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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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촛불을 태워야 하나? - 촛불집회 20080705 - 1


시흥시를 떠나 서울 시청광장까지는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었다. 광장 안에서는 요란한 소리와 웅성거림이 요동을 쳤다.

시청역 11번 출구에 차를 세우고 지난번처럼 헤어지지 말고 뭉쳐있자면서 약속을 하고 인파 속을 헤엄쳐 행사장 앞 옆구리에 자리를 잡았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오이를 무상으로 주는 곳에서 오이를 받아다가 하나씩 나누어 먹고 비가 오면 입으려고 가져온 우비를 바닥에 깔고 앉아서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앉아라"를 연속하면서 질서를 잡아갔다.

언제나처럼 카메라만 들면 용감해 지는 탓에 나도 모르게 무대 위로 올라가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들과 스님들과 기타 종교단체와 통합민주당 식구들이 자리를 잡은 곳을 향해 촛점을 맞추고 촬영을 했다.

그리고 물기가 있어서 앉을 수 없는 곳에 앉기 위해 자리를 2000원을 주고 샀다. 하지만 앉아 있을 여유는 잠시 무대에서 행사가 진행되자 자리를 놔두고 나는 마술에 걸린 사람처럼 인파 속을 다시 헤엄쳐서 어느 사이에 통합민주당 식구들이 있는 앞으로 다가갔다. 통합민주당 당기를 촬영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몸을 밀쳐서 옆으로 넘어졌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곧 요란한 소리와 함께 몸 싸움이 벌어질 기세였다. 카메라들이 집중하면서 그들은 사람들에 밀려 자리를 떠나면서도 계속 소란을 피웠다.

지난번에 서대문으로, 경찰청으로, 서울역을 지나 다시 광장으로 돌아왔다가 엄청 힘들어서 몸살이 났던 기억을 하면서 최대한 한 곳에서 자리를 유지하면서 촬영했다.

종교인들이 많이 참석한 탓인지 좀 숙연한 듯한 행사가 계속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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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행사장을 살펴 본 동영상을....

tag·촛불집회,시청광장,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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