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촛불을 태워야 하나? - 촛불집회 2008070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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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촛불을 태워야 하나? - 촛불집회 20080705 - 5

"우리 밥상은 우리가 지킨다"면서 자신들이 재배한 오이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고마운 농민들에게 감사하면서 잠시 사랑은 희망도 핸드피켓을 들어 보았다.

누구를 위해 촛불을 태워야 하나?
바로 '나', '우리' 모두를 위해 촛불을 태우는 것이다.

예전에 북한을 옹호하는 말을 하거나, 북한에 햇볕정책을 하자는 사람들과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니, 간첩이니 하던 사람들이 현대아산이 추진한 금강산 관광은 제일 많이 다녀 온 것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본다. 그들은 돈이 많으니까? 나는 아직 금강산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지금 광우병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를 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더 많이 먹을지도 모른다. 돈이 없으니까? 서민들이니까? 결국 진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일지도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염려하면서 촛불을 밝혔는지? 모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그렇게 미국 소고기가 불안하면 사먹지 않으면 되지 뭐하려고 촛불을 밝히느냐."고 너무 쉽게 말한다. 하지만 앞에 있는 음식 보고도 먹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처럼 고기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먹으면 조금씩은 다 먹었다. 그런데 싸게 판다는데, 돈은 없고 어쩌겠는가? 사먹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바로 미국과 수입업자들은 그것을 노리고 수입을 강행하려는 것일 것이다.

쉬운 예로 술을 마시면 알콜중독에 걸리고, 얌전하고 예의바른 사람도 실수하는 것을 알면서도 마시는 것처럼, 담배를 피우면 폐결핵에 걸리고, 폐암에 걸릴 수 있다는 그 많은 홍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것처럼, 미국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줄 알면서도 돈 없는 사람들은 먹을 것이다. 아니면 장삿꾼들의 농간에 의해 모르고 먹을 수도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수입을 하지 말자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의 밥상에 처음부터 미국 소고기는 아예 올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는 절규의 촛불들이 타오르건만, 그 많은 촛불들의 절규에는 관심이 없고, 촛불의 배후가 누구냐?면서 엉뚱한 매타작을 준비하는 정부와 정치권이 정말 국민을 사랑하기나 하는 것일까?

말로만 국민을 사랑하고, 행동으로는 하찮은 국민들을 학대하는 정부와 정치권은 아닐까?

이제 자기들의 생명은, 건강은 자기들 스스로 지키겠다는 국민들의 촛불에 강경대응으로, 물대포로, 구속으로 대응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촛불정국에 묻혀 버릴 국민의 건강안전 보장을 위해 정부는 깊이 생각해 주길 바란다.

촛불은 나를 위해 태우는 것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태우는 것이며, 우리 가족들을 위해 태우는 것인만큼 그들의 배후에는 건강할 권리를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다.

tag·촛불집회,촛불,시청 광장,광우병,미친소,미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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