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현의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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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현의 세상 읽기

2008년 8월 11일 ~ 14일

전북 완주군 고산읍 율곡리 율곡교회

제 이름은 여소현입니다. 생후 5개월째랍니다.

남원에서 목회를 하시는 큰 아빠가 오셔서 할머니가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고산읍에 있는 한양갈비에 갔습니다. 큰 아빠는 저를 무척 예뻐하시지요. 하지만 할머니 사랑만은 못합니다. 할머니는 저를 인형공주 다루듯이 하거든요. 할머니가 맘마를 주셔서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목욕을 했지만 요즘 날씨가 무척 덥네요. 그래서 엄마와 할머님께 떼를 써서 시원한 다리 밑으로 가서 피서를 대신해 잠시 놀다왔습니다. 축구장도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도 갔지만 아직은 할머니에게 안겨서 눈으로만 피서를 잠시 즐기고 왔습니다.

김제에 사시는 이모부 할아버지와 이모 할머니가 휴가라서 놀러 오셨답니다. 우리 집을 짓는다고 해서 모처럼 오신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이 함께 가셨어요. 외삼촌 할아버지는 우리 집을 지으셔서 자주 뵈었지만, 오늘은 벽돌이 도착한다고 해서 오셨다가 김제 이모부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해 주시고 계시지요.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갔다가 소나기가 와서 저는 추워 죽는 줄 알았어요. 다행이 이모 할머니가 수건을 주셔서 비를 맞지 않았지요.

모두 함께 한양갈비에 가서 고기를 드셨지요. 바쁘신 우리 할아버지도 오늘은 함께 하셨어요. 아빠는 아동쎈타 일 때문에 몹시 바쁘신지 늦으막히 오셔서 드시고 또 빨리 가셨어요.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할머니와 함께 고산농협 2층에 있는 고산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밥상을 차리는데 저는 엄마 등에 업혀 열심히 다녔어요. 등에 매달려 있는 것도 무척이나 힘이 드네요. 하마트면 엄마 등에서 떨어질 뻔했거든요. 저는 정말 지쳤어요. 그래서 누가 있든 말든 잠이 들고 말았어요. 세상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네요.

tag·여소현,율곡교회,사랑의 밥상,여태권 목사,고산읍,고산농협,고산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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