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희와 함께 서울예술대학에서

2008-08-29 アップロード · 295 視聴

서울예술대학에서

2008년 4월 15일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 후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던 중 몸이 많이 허약해진 것을 알았다. 너무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싶어 지희와 함께 영화구경을 하기로 했다.

지희는 학교 정문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약속 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갔다. 만약에 말기암이라 죽었던가? 아니면 지금도 꼼짝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면 딸이 다니는 학교도 못보고...?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지희가 다니는 학교에 꼭 가보고 싶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오지말라고 했던 지희가 엄마가 학교에 들어왔다고 하자 반가운 마음에 달려와 주어서 고마웠다.

언니와 친구가 있어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점심 후 지희와 나는 영화관으로 가서 영화를 보았다. 지희는 큰딸답게 엄마의 건강을 위해 여러가지 신경을 써 준다.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tag·서울예대,사랑은희망,정은옥,서울예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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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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