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인공 - 박명자 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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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인공 - 박명자 헤어란인

2007년 3월 13일(화)

박명자 헤어라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대야초등학교에서 연합병원 가는 방향...)

미용실이 작지만 오랜세월 한 곳에 머물면서 오랜 단골들을 상대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박명자 원장님의 삶에 늘 감탄하는 나도 오랜 단골 중의 하나이다.

이사를 하고도 변함없이 찾아 가고픈 곳이다.

언제나 말은 적지만 미소는 만땅이다.


우리 아들 지훈이가 학교에서 머리를 깍고 오라고 한다고 해서 돈을 주었더니, 돈을 놓고 갔다.

이런 이런~~~ 젊은 것이 벌써...?

아~ 그런데 아니었다. 머리를 깍지 않으려고 일부러 가지고 가지 않았던 것이다.

에~라~이~ 이녀석을 ~ ...

분명히 그냥 가서 깍고 오라고 하면 깍고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대야동으로 출동하였다.

지훈이가 학교에서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수다를 떨면서 잠시 촬영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머리를 깍으러 오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조금쯤 목소리를 높여서 협박을 하고는 빨리 오라고 했다. 미용실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선생님한테 안 걸렸는데..."라며 말을 흐리면서 깍지 않으려고 딴전을 피우길래 평소와는 달리 언성을 높여서 머리를 깍으라고 했더만...

달갑지 않은 얼굴로 자리에 앉는다.


(잠시 장면 전환)
"그래도 깔끔한 것이 낫지."라면서 성화를 부리는 엄마 때문에 머리를 깍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엄마, 원래 법적으로는 머리를 깍으라는...(말을 잠시 느리게 흐림) 법이 없다죠, 아마?"
그러더니 운전을 하는 내 옆 모습을 살짝 보면서 눈치를 살핀다.
"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학생이면 학생답게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좋지 않을까?"
(더 이상은 대꾸하지 않음)

(다시 원래대로 장면 전환)

어쨌든 우리 아들이 모델이 되어 한 컷!

박명자 원장님은 오랜 세월 익혀온 단골들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묻지 않고도 척~척~ 잘 알아서...

와 ~ 우리 아들 옆에서 보니 속눈섭이 장난이 아니게 길구나. ㅎㅎㅎ
엄마의 농담에 웃을까 말까? 하는 얄굴은 표정도 예쁘고, 머리를 깍고나니 단정한 모습은 더욱 예쁘다.


미용실에 들렸다가 만난 분들을 즉석에서 환담을 나누면서 한 컷!
((다음 날이나 그 다음 날 쯤 베드민턴 식구들과 함께 찍을 수 있도록 와 달라고 했는데... 그 후로 계속 바쁘다 바빠..헉~ 헉~헉~ 어제는 꼬박 날밤을 세고 일하다가 아침 9시에 올라와서 씻고, 설겆이 하고, 인터넷을 하는데 눈이 천근 만근 감겨서 잠시 자다가 조금 전에 일어남
--- 따라서 요렇콤 바쁜 이 아줌니를 이해해 주셨으면 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 내일부터는 제가 출석수업을 또 3일간 가고... 어쩌고 저쩌고... 어쨌든 제가 시간 날 때 아무때나 불쑥 들릴까 합니다.))


매일 단골 메뉴로 찾아오는 아줌니(한달전?에 할머니가 된)도 한 컷!

박명자 미용실은 늘 가족같고, 정겨운 이웃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박명자 원장님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면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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