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희망을 다시...남북의 대통합을...정동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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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희망을 다시...남북의 대통합을...정동영 전)장관

평화.경제포럼 전국출범식-정동영 전)장관님 말씀- 3

2007년 3월 25일 15:00

잠실 올림픽 역도경기장


"평화는 돈이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장관을 임명하려고 할 때마다 청무회를 통해 갖은 방법으로 방해를 했었다. 지난번 헌법재판소장 임명 때의 소동도 볼만하였다. 결국 헌재재판소장 임명은 물거품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런데,
요즘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자기가 모시고 있던 주군을 고발한 사건이 있었다.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김유찬 보좌관의 말을 묵살하는 한나라당의 의원님들... 그토록 그 누군가를 감싸주려고 노력하는 한나라당의 관계자들...
지성인들 중의 지성인들이라는 교수님들도, 언론의 기사와 기자들도, 평론가들도, 내 놓으라 하는 쟁쟁한 대한민국의 지각있는 사람들까지도 검증보다는 높은 지지율에 몸 사리기 바쁘다. 부끄러운 역사의 현장을 지켜보아야 하는 민초로써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글쎄,
나도 높은 자리에 있고, 내놓으라는 권력의 맛과 부의 맛을 보았다면 아마? 그랬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아직 나는 다행히 그러한 권력의 맛을 보지 않았다. 아직 부의 부정한 맛도 보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바른 말, 옳은 소리를 낼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내가 왜,
그토록 그 어느 대선 후보자의 검증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그 분의 어머님은 신실한 신자라고 했다.
그 분은 대한민국의 대형교회의 장로님이시다.
그 분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수도 서울을 봉헌한 사람이다.
그 분이 대통령이 도면 어저면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면서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태신앙인인 내가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한 분일 수록 깨끗해야 한다.

왜?
하나님께서는 재물(금은보화)보다 재물을 바치는 자의 깨끗한 마음(양심)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과부의 엽전 두 닢을 칭찬한 것일 것이다. 그 두 닢의 엽전은 그 과부의 전 재산이기 때문이다. 그 전 재산을 바칠 때 그 과부의 비장한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죽음이 임박하더라도 하나님께 바치고 죽음을 맞이하고팠던 그의 순수한 신앙의 열정을 보았기 때문에 그의 믿음을 칭찬했던 것일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통채로 바치고, 국교로 선포를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기는커녕 통곡을 할 일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에는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의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

따라서 그 분이 대한민국을 봉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므로 그 어느 후보들보다도 더욱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 흠도 티도 없는 순수한 어린양을 재물로 하여 재단에 드려야 하나님게서 기쁘게 받으시고 대한민국에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기독교인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기대감보다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깨끗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20세기형 개발 독재형 지도자가 21세기의 첨단 전보화 사회를, 지식기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들의 자녀들의 미래의 직업은 포크레인을 운전하고, 불도저를 몰고, 흙구덩이에서 뒹구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과거로의 회귀를 꿈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녀들은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찾아 내지 못하던 것들... 즉, 건물을 짓는 재료로만 알았던 모래 속에서 반도체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찾아냈던 것처럼 지혜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길, 그 기반을 우리가 지금(2007년에) 미래형 지혜로운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회적 기반을 닦는 일로 교육의 대혁명도 이루어야 하고, 한반도의 평화도 정착시켜야 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외교력도 갖춘 준비된 지도자를 알아보는 안목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의 오류를 범하는 우둔함을 절대로, 절대로 범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죄라면? 죄 값을 달게 받을 용의가 있다.

정동영 전)통일부장관이이야말로 진정 무너진 우리 모두의 희망을 다시 재건하고, 남과 북의 통합의 시대를 열어서 백두산을 넘고 압록강을 건너서 드넓은 대륙으로, 시베리아로, 유럽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미래형 희망의 지도자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부족한 민초의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한다.

국민 여러분,
저도 여러분과 같은 힘 없는 민초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함께 21세기를 살아가는 역사의 현장에 함 께 서 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이요, 행복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진정 지혜로운 국민들 화이팅!!

정동영 전)통일부장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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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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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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