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 전북대강연 질문과 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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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 전북대강연 질문과 답-3

10년만의 전북 나들이

2007년 4월 6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 건강이 무척이나 좋아지신 모습을 뵙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실 접견을 마치시고, 본관 앞에 기념식수를 심는 모습도 좋았고, 그리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특별 초청강연의 말씀을 하시는 목소리는 여전하셨습니다. 특히나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실 때에는 논리적이고 질서있도록 말의 배치나 기억력을 보면 누가 감히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 연로하셨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은 발음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잘 못알아 듣는 단어가 있었지만, 이는 젊은 사람들도 이따금씩은 발음상에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질문하는 학생들의 입장을 베려하시는 말씀으로 대중들에게 미소를 짓도록 하시는 여유로운 모습은 더욱 좋았습니다.

전북대 명예법학박사 학위식을 하는 과정에서나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나 여유로운 농담도 하시어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도록 하는 매력은 여전하였습니다.

아무튼,
죽음의 고비 고비를 넘기시면서 민족과 민중을 위하고, 민주화를 위한 고난의 연속이었음에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투쟁은 끊임없이 벌였던 불굴의 의지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햇볕정책을 수행하시면서 온갖 추악한 소리를 다 들으시면서도 자신이 한 번 정한 길, 정의로운 길을 선택한 그 길의 정도를 지키기 위해 아직도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시니 진정 존경할 뿐입니다.

모두가 비겁한 말을 하고, 핵실험의 위기에서 책임공반만 무성하고, 한나라당은 전쟁을 불사하자며, 미국의 백악관에 있는 부시대통령에게 사절단까지 파견하면서 온갖 비겁한 짓을 다 할 때에도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는 한결같이 북에는 핵을 포기하고, 미국에는 북한과 대화로써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말씀하셨으니, 참으로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에 김대중 대통령님 같은 정의롭고, 지혜롭고, 용기있는 분이 계셨다는 것은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 계셨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햇볕정책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는 돈!"이라면서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 주장하신 3단계통일논법 중 경제교류 측면에서의 개성공단활성화를 적극 추진하셨던 정동영 전)통일부장관님 같은 분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지금도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고 계심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고 계신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 평화의 꽃이 만발할 때까지 건강하시시오. 그리고 남과 북이 하나되고 대륙을 넘어 유럽으로 달려가는 철마도 타 보실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십시오!



"평화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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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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