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줄이기 환경 가요쇼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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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줄이기 환경 가요쇼

tag·환경,가요,가요쇼,,무대,음악,노래,음식물,식품,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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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한가은
2009.02.23 01:08共感(0)  |  お届け
가거도·거문도에 테마공원 조성

전남도, 국비 100억 원 건의…역사성·지리적 위치 고려해 조형물 설치키로




[뉴스터치/전남] 전라남도는 21일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와 거문도에 역사성과 지리적 위치의 중요성을 고려한 영해기점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해가 한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인접국간 해양관할권 확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됨에 따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해기점의 홍보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는 영해기점표 인근에 해남 땅끝 탑, 마라도 상징탑 등과 비슷한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거도는 국토 최 서남단에서 독도, 마라도와 함께 국토의 상징성이 큰 섬인 만큼 우리나라의 영토 등을 표현하는 조형물과 테마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거문도에는 이순신 장군상, 거북선 및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 등 우리나라 상징물 등을 뿅뿅뿅용한 상징탑과 테마공원을 조성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해양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최강수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영토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해기점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2010년부터 국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100억 원을 지원 건의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 대뿅뿅뿅논리를 개발해 체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영해기점은 총 138개소(통상기선 115·직선기점 23)로 전남 도내에는 직선기점 9개소가 있다.

영해기점은 일반적으로 통상기선과 직선기점으로 구분하는데 통상기선은 썰물 때의 해안선(최저 간조선)을 기준으로 단조로운 해안의 영해를 정할 때 적용된다. 동해, 울릉도, 독도, 제주도 등에 있다.

직선기점은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거나 해안선을 따라 섬들이 산재해 있을 때 최외곽 섬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영해의 폭을 측정한다. 서해와 남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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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2009.02.07 03:05共感(0)  |  お届け
방송사 식품정보 왜곡 '위험수위'
식공 등 23개 협단체, KBS2 '스펀지'에 공정방송 요구

홍귀희 기자, 2009-02-07 오전 12:42:19

최근 각 방송사마다 시사프로 및 오락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비자 고발 형태의 식품관련 정보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해결책이나 대안은 제시 못한 채 고발에만 치중하는 한편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왜곡된 식품정보를 내보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가공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식품업계는 KBS 2TV '스펀지 2.0'에서 지난해 7월 19일부터 매주 가공식품 및 식품첨가물에 대해 총 19회에 걸쳐 연예인들을 동원한 흥미위주의 실험과 단편적인 사실을 전체적으로 왜곡뿅뿅뿅는 등 잘못된 정보 전달로 시청자들에게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는 식품관련 22개 단체와 공동으로 KBS 2TV '스펀지 2.0'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송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식공은 의견서에서 "식품업계는 CODEX등 국제기준 및 식품공전 등 정부가 정한 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하고 있음에도 '스펀지 2.0'이 편향적이고 왜곡된 시각으로 방영해 일부 단편적인 정보가 마치 전체 사실인것처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식품업체들이 식품의 외관.향미.조직.저장성.영양강화 등을 위해 최소한의 첨가물을 사용하는데도 마치 화학약품 등 독극물을 사용한 것 처럼 위해성과 부작용만을 강조해 소비자들에게 지나친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밖에도 "식품업체들의 자율적 노력으로 이미 저감화된 트랜스지방.아크릴아마이드 등에 대해서도 2~3년 전의 관련 이슈를 재방영함으로써 현재까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왜곡뿅뿅뿅고 있다"고 주장하고 소비자와 기업에 선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촉구했다.

한편 KBS 2TV에 공정방송의 요구한 참여단체로는 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대두가공협회, 대한제과협회, 대한제당협회, 한국급식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김치ㆍ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한국도시락식품공업협동조합,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한국면류공업협동조합, 한국식품수출입협회, 한국압착식용유업중앙회, 한국어육연제품공업협동조합, 한국연식품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유가공협회, 한국육가공협회, 한국인삼제품협회, 한국장류협동조합, 한국전분당협회, 한국조미료공업협동조합, 한국제빵제과공업협동조합, 한국제함식품공업협동조합, 한국통조림식품공업협동조합 등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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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2009.02.01 15:58共感(0)  |  お届け
전국지역 축제 가수출연료 등행사 비리 여전..!
[고질병 병원치료 시급]


1200여개에 달하는 지역축제가 거의 모두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것도 행사 출연료의 상승을 부추겼다. 꽃과 관련된 축제는 거의 대부분 4월 말에서 5월 초에 몰려있고, 여름철 관광지 축제는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 과실류 축제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집중적으로 벌어진다. 가뜩이나 축제의 흥을 돋궈줄 만한 가수들이 부족한 판국에, 행사 시기마저 몰려 있으니, 출연료 상승은 당연한 결과였다. 특히, 10대와 20대가 열광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대학 축제가 열리는 5월 초중순이 되면,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 되고 만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가수들의 통장을 가득 채워 준 돈의 출처가 세금이니 말이다.

음반 시장의 불황도 행사 출연료 상승의 또다른 원인이다. 음반이 5만장만 팔려도 '대박' 소리를 듣는 상황이고, 디지털 음원 판매는 중개업자들(음원 사이트나 통신회사)에게 수수료를 떼주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는 상황이다 보니, 기획사나 가수들은 행사 출연료 상승을 통해, 수익을 늘려야만 했다. 결국, 기획사들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손에 쥔 '과점적 지위'를 이용, 행사 출연료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겨 왔다.

행사 출연료의 상승은 최근들어 '개나 소나 가수되기'의 원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행사에 출연해야 하고, 행사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노래가 필요하다. 따라서, 인기가 좀 있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변신'이 아니라 '겸업' 또는 '부업'의 개념으로 행사용 가수의 길을 모색한다. 게다가, 요즘은 '디지털 싱글'이라는 게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도 앨범 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아닌가? 노래를 못하면 기계음으로 떡칠하고, 무대에서는 금붕어 연기만 잘하면 그만이다. 행사철에 시속 180km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다보면, 어느덧 통장에는 만만치 않은 현금이 들어오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최근, 그룹에 소속된 가수들의 개인적인 '디지털 싱글' 발표 역시,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방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즘 음반 시장에는 행사 출연료를 노린 '한탕 앨범'이 판을 친다. 그들에게 음악성을 묻느니, 차라리 쇠귀에 경을 읽는 게 낫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했던가? 행사 출연료를 노리는 가수 아닌 가수들이 음악성으로 정면승부를 벌이는 진짜 가수들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음반 시장에는 소위, 행사용 '한탕 음악'만이 판을 친다. 그렇게 음반 시장은 점 점 더 나락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처럼, 고액의 행사 출연료는 연예인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출연료 문제로 연예인 개인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들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시스템의 문제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다수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면, 시장 자체의 붕괴가 이미 시작된 상황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일단, 나는 지역축제의 수를 줄이는 일이 그 시작이라고 믿는다. 만약, 내 의견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당신이 사는 고장의 축제가 몇 개인지 부터 확인해 보길 권한다. 장담하건데, 깜짝 놀라게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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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2009.01.28 15:09共感(0)  |  お届け
연예기획사 대표는..?

"일부 연예기획사들의 말도 안 되는 횡포는 사라진 지 꽤 오래다. 매니지먼트 업계가 큰 발전을 이루면서 매니저들도 함께 발전했고, 세대교체도 이뤄졌다"며 "요즘 세상에 매니지먼트의 부당한 대우를 속수무책으로 당할 연예인과 어린 연습생들도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단, 매니지먼트가 기업화 되면서 스타도 매니저도 똑똑해졌다. 서로가 조금의 손해도 뿅뿅뿅 않으려 하다 보니 연예계는 어느 분야보다도 ´정´을 기대하기 힘든 무서운 곳이 돼버렸다"고 안타까운 입장을 전했다.

대다수 매니저들의 말처럼 과거 악덕 매니지먼트들은 대거 사라진 것이 사실. 하지만 불과 올해 초에도 한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며 소속 신인 배우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이 있었는가 하면, 소속 연예인이 벌어들인 수입을 가로채 싸움이 벌어진 경우도 있었다. 이미지 손상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스타가 소속사와의 적당한 타협을 해 이 같은 상황이 외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언제까지나 화려할 듯 보인 연예계는 지난해부터 지독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꽤 큰 규모를 자랑하던 드라마나 영화, 음반 제작사들이 여러 군데 문을 닫았고, 하루 아침에 백수 신세가 된 매니저들도 어느 때보다 많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생 소속사가 수없이 생겨나고, 신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배우와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잦아지면서 연예계는 나라 경제에 큰 힘을 불어넣어 줄 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각광받는 분야가 됐기 때문.

연예계는 지금의 힘든 불황 속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이뤄내기 위해 좋은 작품과 음악을 탄생뿅뿅뿅기 위한 노력들을 끝없이 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 주인공들인 스타와 매니지먼트가 서로에 대한 신뢰 아닌 불신을 품고 추진하는 일이라면, 어떠한 노력이 가해지든, 연예계의 발전은 결코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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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2009.01.25 18:20共感(0)  |  お届け
김태희, 대한민국 최고 미녀스타 1위 탤런트 김태희가 대한민국 최고 미녀스타로 꼽혔다. 삭제
얄리얄리
2009.01.25 10:06共感(0)  |  お届け
추억의 엿장수



[수필]




추억의 엿장수



글/김광남



우리 동네의 인력중계소가 문을 닫았다. 걷기운동을 하느라 가게 앞을 지나다 보
면 새벽부터 하루 일거리를 찾아 모인 사람들로 북적댔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가
게 문에 주먹 만 한 자물통이 채워진 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불황의 바람이 어
디인들 불지 않을까 만은 인력시장도 예외일 수는 없는 모양이다. 아니 제일 먼저
불어오는 곳일지도 모른다.
군대에서 제대를 한 후 가업인 방앗간 일을 거들며 살고 싶지는 않았다. 막연히 더
넓은 곳에서 어떤 일이든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 싶었다. 방앗간 일은 동생이 거들게
하고, 작심하고 어느 날 훌쩍 고향을 떠났다. 부산에서 큰 고물상을 하는 선배가 상
거래 하는 철강회사가 있다며 괜찮은 자리에 취직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력서를
써들고 무작정 부산까지 내려왔는데 말과는 달리 취직이 쉽게 되지 않았다. 일자리
를 얻는 날까지 마냥 맥을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생각 끝에 잡역부를 뽑는 어느 인력중계소에 하루 일거리를 찾아 매일 새벽 같이
드나들었다. 시커멓게 그을린 인부대기실. 드럼통의 황덕불이 타닥거린다. 코끝이
꺼멓게 그을린 모습의 인부들과 초라한 겉모습보다 더 추운 마음을 나는 불에 쪼이
며 대기하고 있었다. 조금 후에 인력 중개상인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데 체격이
건장한 사람부터 10명을 뽑은 다음 손바닥 검사를 했다. 체격이 우람하지는 못해도
약해 보이지는 않아서 나도 10명중에 들었다. 하지만 손바닥을 검사해 보더니 일을
많이 해 뿅뿅뿅 않은 손이라며 퇴짜를 놓는다. 제쳐 진 나는 다른 사람이 뽑혀가는 걸
멀건이 바라보다가 자취방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이러기를 여러 차례, 번번이 뽑히
지를 못했다. 어쩌다 일거리가 걸리면 하루 종일 공사판에서 고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래도 허탕을 치지 않고 하루벌이에 동원된 날은 운수 좋은 날이었다.
인력중계소에 출입하다 보니 눈인사를 나누는 동료가 생겼다. 그가 말하길 부산
범일동 다리 밑에 가면 엿을 파는 리어카 고물상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엿목판
이 실린 리어카 한 대를 빌려 엿 장사를 하면 수입이 괜찮을 거라고 귀띔해 주었다.
이튿날 여러 번 길을 물어 그 고물상을 찾아갔다. 다리 밑에 물이 흐르지 않는 퇴
적토(堆積土) 위에 다리 상판을 지붕삼고 교각과 교각사이에 가마니를 쳐서 칸막이
를 한 가건물이 있다. 방들이 10칸도 넘는 것 같았다. 여기에 엿 공장과 고물상이
함께 있었다. 엿목판을 빌리는데 상당한 보증금이 있어야 했다. 가진 돈이 없어 외
투와 시계를 맡기고 리어카와 엿목판을 빌린 후 엿도 한 목판 샀다.
엿 장사를 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받았음은 물론이다. 리드미컬한 가위 소
리를 내는 방법, 엿을 가늘고 길게 자르는 기술, 헌 고무신과 신문잡지의 값, 여러
종류의 고철을 선별구분하기,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병류의 가격, 고가(高價)인 고
철은 미군부대 근처에서 많이 구할 수 있다는 점 등등. 세상에 무슨 일이든 쉬운게
없다는 걸 새삼 알았다.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말이 있는데 엿 장사도 그렇게 아무렇
게나 노력 없이 되는 일이 아니었다.
가위를 쩔그럭거리며 엿목판 리어카를 끌고 군부대가 있는 동네 골목골목을 누볐
다. 골목쟁이에 들어서면 헌 고무신짝이나 병을 든 조무래기들이 단골손님이었다.
찢어진 고무신을 받고 엿 끌로 엿을 얇고 길게 잘라서 주면 아이들은 참 좋아했다.
내 어린 시절, 골목어귀에 엿가위 소리만 나면 마루 밑으로 창고로 뒤 안으로 헤매 며 고물을 찾았다. 고물이 없으면 신발이 빨리 닳지 않는 것을 원망하며, 엿을 많이
가진 엿장수가 부러웠었다. 드디어 어렸을 적 꿈을 이루었다는 씁쓸한 생각을 했다.

군부대 근처 사격장이 있는 동네 아이들이 가끔 모아놓은 탄피를 얻는 날은 수입
이 짭짤했다. 날이 갈수록 엿이 잘 팔렸고 고물도 적잖이 거두었다. 미군부대가 있
는 마을에서 고가인 고철을 얻는 날은 횡재하는 날이었다. 무엇이든 경험이 풍부해
질수록 일은 수월해 진다는 것도 알아갔다.
장사를 하는 동안에 이 일은 나에게 더없이 고마운 직업이고, 어느 엿장수보다도
고물도 많이 수집하고 엿도 더 많이 팔고 싶었다. 어느 날 평소에 별로 말이 없던 고
물상 사장이 저울에 수집해온 고철의 무게를 달며,
"자네, 생각보다 장사를 잘하는 구먼!”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뭘요, 오늘은 재수가 좋은 날인가 봅니다.”
나는 이렇게 대꾸했다.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닌가.
“어얼~ 시구시구 들어간 다아~ 저얼~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覺設理)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각설이타령도 불러가며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았다. 공사판에서 일하는 것 보다는 힘
에 부치지도 않고 수입도 괜찮았다.
엿 장사하는 일이 익숙해 졌고 허리에 찬 전대도 넉넉해진 어느 날, D목재상사에
임시 잡역부로 취직이 되어 아쉽게 엿목판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부산 용당동 바
닷가에 자리 잡은 이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합판 목재회사다. 새벽 6시에 회사
출근 버스를 타면 저녁 7시에 퇴근버스를 타는 별보기 운동의 중노동을 하며 일년
이나 다녔다. 그래도 고정 월급이라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열심히 다녔다. 그
후에 고향을 떠나 이력서를 디밀었던 그 D제강회사로 일자리를 옮기며 2년여동안
부산의 생활을 이어갔다.
2009년 새해가 밝았지만 세계경제는 어둡고 불투명하다. 덩달아 우리나라 경제
도 암울(暗鬱)하다. 공무원을 비롯해서 직장의 월급이 동결된 곳이 많다. 일자리를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이들의 염려와 걱정이 태산이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인턴사원을 늘리고, 4대강 정비사업 일거리를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자연
을 파괴한다는 반대여론이 분분하고 시끄러워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알 수가 없 다.
삶의 즐거움은 노동의 어려운 고비마다 얻어지는 성취의 작은 편린(片鱗)들이 모
여, 더욱 빛날 수 있음을 깨달아가는 것이 아니던가. 힘들었지만 내 삶에 보탬이 되
는 적지 않은 경험을 쌓았던, 각설이 타령을 하며 돌아치던 그 때의 세월을 되돌아
본다. 지금 나의 삶이 넉넉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부자로 살고 있음을 감사한다. 체
력을 다져가며 글공부도하고 여행도 하며 즐겁게 산다. 젊은 시절 제자리에 안주하
지 않고 무모하리만큼 고생을 사서했던 일이 없었다면, 지금 서있는 이 자리는 없었
을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어려움을 만나고 실패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
을 극복하는 것이고 실패에서 경험을 얻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남을 의식하고 물질
적으로 넉넉한 사람들을 쳐다보고 살다보면 상대적으로 늘 가난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제 따듯한 희망의 새봄이 온다. 인력중계소의 겨우내 굳게 잠겼던 문이 활짝 열
려 먼지 나는 인도에 물을 뿌리며, 일거리가 넘쳐나서 오는 사람마다 일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고대한다. (09.01.10) [200×19]
*각설이(覺說理) ;'깨달음을 전하는 말' 옛 성현들이 쉽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쉬 운 노래 가사로 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인데, 이러한 것이 어쩌다 행위만 남아 서 구걸하는 행동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함. [작가 김광남님 소개] 춘천교육대학(미술교육) 졸업. 2005년 개인전을 열었으며, 강원서예대전 초대작가, 강원교원미전 초대작가, 강원서예대전 대상, 미술협회회원,작품집 <운재인집 雲齋印集>이 있고, 현재 한국전각학(篆刻學)연구회 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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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2009.01.24 15:38共感(0)  |  お届け
강기갑 "국내소 광우병 전수검사 추진"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국내소에 대해 광우병 전수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광우병 전수검사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법안은 한우와 젖소에 대해 도축 전에 소 해면상뇌증 전수검사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일정 월령이 넘은 소의 특정위험물질(SRM)은 도축장에서 폐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현재는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큰 소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며 "국내 광우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법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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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호
2009.01.24 08:33共感(0)  |  お届け
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페스티벌뉴스



▲ 황창연 본지발행인

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축년 소의해 설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합니다. 또한 우직하게 한 길을 가는 뚝심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를 찬찬히 다시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새해라는 출발점에 서면 새로움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가슴이 설레 입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이제 우리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혜와 협력에 뜻을 모아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경기가 더 악화될 거라 예상됩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극복해야 합니다.

축제전문 매체 ‘페스티벌 뉴스’는 식품환경신문.foodtoday의 자매지로서 다양한 먹거리 축제를 국민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여러분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역경이 숨 돌릴 틈 없이 뿅뿅뿅왔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저희 페스티벌뉴스는 지난해 부족했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좀 더 섬세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페스티벌 뉴스는 각 지역의 각양 각색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자체 축제문화 행사를 한 층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축제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페스티벌 뉴스는 21세기 문화산업과 각 지방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보다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페스티벌 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독자와 함께 동행 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페스티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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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2009.01.23 23:25共感(0)  |  お届け
와 ~~~~~! 대단하다 환경사랑 한가은가수님 삭제
홍민호
2009.01.23 17:15共感(0)  |  お届け
환경사랑가요! 음식물줄이기캠페인 평소 습관처럼 해야할 일들이죠!
이 캠페인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개개인이 참여했으면 좋겟습니다
한가은 가수님 사회보시느라 고생하셨고 얄리얄리도 전국민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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