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 가요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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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한가은
2009.02.23 01:06共感(0)  |  お届け
가거도·거문도에 테마공원 조성

전남도, 국비 100억 원 건의…역사성·지리적 위치 고려해 조형물 설치키로



[뉴스터치/전남] 전라남도는 21일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와 거문도에 역사성과 지리적 위치의 중요성을 고려한 영해기점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해가 한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곳으로 인접국간 해양관할권 확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됨에 따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해기점의 홍보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는 영해기점표 인근에 해남 땅끝 탑, 마라도 상징탑 등과 비슷한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거도는 국토 최 서남단에서 독도, 마라도와 함께 국토의 상징성이 큰 섬인 만큼 우리나라의 영토 등을 표현하는 조형물과 테마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거문도에는 이순신 장군상, 거북선 및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 등 우리나라 상징물 등을 뿅뿅뿅용한 상징탑과 테마공원을 조성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해양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최강수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영토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해기점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2010년부터 국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100억 원을 지원 건의할 계획”이라며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 대뿅뿅뿅논리를 개발해 체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영해기점은 총 138개소(통상기선 115·직선기점 23)로 전남 도내에는 직선기점 9개소가 있다.

영해기점은 일반적으로 통상기선과 직선기점으로 구분하는데 통상기선은 썰물 때의 해안선(최저 간조선)을 기준으로 단조로운 해안의 영해를 정할 때 적용된다. 동해, 울릉도, 독도, 제주도 등에 있다.

직선기점은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거나 해안선을 따라 섬들이 산재해 있을 때 최외곽 섬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영해의 폭을 측정한다. 서해와 남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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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2009.02.03 10:47共感(0)  |  お届け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할리우드 톱 스타들의 열연과 더불어 새로운 버전의 실전 연애 가이드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떠올라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수입: 유니코리아ㅣ배급: N.E.W. | 감독: 켄 콰피스ㅣ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드류 베리모어, 제니퍼 코넬리, 지니퍼 굿윈, 스칼렛 요한슨, 벤 애플렉, 케빈 코넬리, 브래들리 쿠퍼, 저스틴 롱ㅣ개봉: 2009년 2월 12일(목))



2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등이 성행했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로맨틱 코미디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로 실전 연애가이드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이자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2월,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 1위에 등극한 것.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1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진행된 ‘2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에서 41.6%의 지지율로 당당히 1위에 올라 2월에 불어올 로맨틱 열풍을 예고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개봉을 앞둔 2월 둘째주에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던 작품은 물론,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 영화까지 포진해있어 이번 설문 조사의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열띤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2위에 오른 아카데미 최다 부문 후보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36.9%)와 3위를 차지한 한국 영화 <작전>(13.9%) 외에도 <작은 영웅 데스페로>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다우트> 등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는 기염을 토해 이들 중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특히 멜로, 무협,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드라마 등 유난히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당당히 1위에 등극, 관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다름 아닌 ‘로맨틱한 사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네티즌들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09년 첫 기대작~^^ 너무너무 보고싶어요~(너랑만볼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을 어떤식으로 영상에 옮겼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드류베리모어 좋음.ㅋ (6756ju)’,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완전 출연진이 빵빵하더군요.... 꼭 보고 싶어요~~~*^^* (젤라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로맨틱 코미디라 아주 잼 있을것 같은데요..^^ (프란체스카)’ 등의 의견을 통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선보일 흥미진진한 연애팁은 물론 화려한 캐스팅과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솔직한 청춘남녀의 모습과 함께 로맨틱한 연애에 골인할 수 있는 팁을 가득 담아 오는 2월 수많은 남녀의 연애를 완성시킬 것이다.

여자들이 가진 연애에 대한 환상을 발칵 뒤집어주며 새로운 연애 바이블로 등극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오는 2월 12일(목) 개봉과 함께 뜬구름 잡는 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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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09.02.01 16:05共感(0)  |  お届け
"살고 싶은 함평,찾고 싶은 함평 건설에 앞장서겠다"


이석형 함평군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주민 감동 행정 구현 새해 포부


◇ 이석형 함평군수
"2009년을 ‘살고 싶은 함평, 찾고 싶은 함평’ 건설의 해로 삼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

이석형 함평군수는 새해 포부를 밝히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주민 감동 행정 구현, 친환경 생명 농· 수· 축산업의 질적 향상, 특성화된 관광산업으로 관광함평 위상 제고,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함평 실현, 지역경제 회생, 체계적인 지역개발 및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등의 역점 시책을 확정 발표했다.

군은 저탄소 행정이 지난 10여 년간 친환경을 군정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과 가장 부합되는 개념으로 보고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 지구 온난화 대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민이 군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와 수요에 걸 맞는 행정조직 개편으로 군정의 효율성 제고에도 나선다.

또 친환경 농업이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저농약과 무농약을 넘어 유기농 단계에 도달할 수 있는 녹색산업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보다는 철저한 질 위주의 친환경농업 육성에 주력하고 친환경농산물 부실인증 비리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조치와 더불어 마을 단위 명예감시단을 여성 위주로 구성, 운영하는 등 친환경인증 시스템을 보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나비쌀을 가장 잘 팔리는 국내 최고의 명품 파워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함평천지 한우특구를 내실 있게 추진해 함평의 가치를 높이는 또 하나의 특구 성공사례로 키워나가는 한편 함평천지 한우를 전국 제일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11회 나비축제는 인지도에 걸맞는 수준 높은 행사내용으로 진행하고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엑스포공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제축제를 지향한다.

나비축제, 돌머리 갯벌체험, 꽃무릇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계절을 대표하는 관광프로그램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고 대동제 상류 생태관광지,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조성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엑스포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함평 관광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규시설과 프로그램 도입 등의 다채로운 방안 마련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군립 미술관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문화 공간 확충과 문화예술 기반시설 조성에 힘써 문화의 시대에 부뿅뿅뿅하고 상해임시정부 복원 독립운동역사관 건립 등 활발한 보훈.현충사업 추진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사회 순회서비스 제도 등의 명품 복지시책 발굴 및 운영에 힘쓰고 전국 최장수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 대상자에 대한 보장 강화,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보건 의료기관 시설 확충, 임신과 출산 및 신생아 양육지원사업 등의 보건 복지 사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제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조기 적응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멘토링 사업 등의 다채로운 시책사업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 등 경제난국을 극복하는 데 재원을 집중 투입하고, 경쟁력 있는 최적의 기업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함과 동시에 투자 유치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내실 있는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지역의 장.단점을 최대한 살린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고, 개발 촉진지구 지정에 총력을 경주해 낙후지역 발전과 민간 투자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농업관광 인프라 구축 및 도시민의 정주와 소비 창출을 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농업생산성도 제고시켜나갈 방침이다.

뱀장어 안전성 검사센터 및 가공.처리 저장시설과 뱀장어 박물관 등의 유치에 노력하여 생산, 유통, 가공, 체험관광이 함께 하는 뱀장어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뱀장어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석형 군수는 “열악한 주변 환경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 시작하는 새해지만 2009년은 함평의 대 도약을 위해 주어진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함평의 가치를, 함평의 브랜드를, 함평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2009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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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2009.01.24 08:34共感(0)  |  お届け
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페스티벌뉴스



▲ 황창연 본지발행인

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축년 소의해 설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소는 풍요로움을 상징합니다. 또한 우직하게 한 길을 가는 뚝심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를 찬찬히 다시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새해라는 출발점에 서면 새로움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가슴이 설레 입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를 이제 우리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혜와 협력에 뜻을 모아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경기가 더 악화될 거라 예상됩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극복해야 합니다.

축제전문 매체 ‘페스티벌 뉴스’는 식품환경신문.foodtoday의 자매지로서 다양한 먹거리 축제를 국민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여러분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역경이 숨 돌릴 틈 없이 뿅뿅뿅왔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저희 페스티벌뉴스는 지난해 부족했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좀 더 섬세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페스티벌 뉴스는 각 지역의 각양 각색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자체 축제문화 행사를 한 층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축제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페스티벌 뉴스는 21세기 문화산업과 각 지방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보다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페스티벌 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독자와 함께 동행 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 페스티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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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2009.01.16 02:04共感(0)  |  お届け
신년인터뷰-고인식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장
국내 음식산업 발전 디딤돌 역할 최선

홍귀희 기자, 2009-01-15 오후 9:25:42

한국음식업중앙회(회장 고인식)는 국민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직능단체다.

현재 43만여 회원과 300만 음식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인식 회장은 “21세기의 다양한 변화와 국제화에 발 맞춰 협회 홍보와 식생활문화 개선을 마련하고, 한국음식 세계화를 통한 음식관광 자원화는 물론 선진외식 산업과의 문화교류를 함으로서 한국음식문화의 튼튼한 발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4회 서울국제음식산업박람회를 개최 하겠다”고 밝혔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한국음식업중앙회를 화합형 리더십으로 이끌고 있는 고인식 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새해 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편집자

각종 규제 완화 회원 권익 보호 역점
‘한식세계화’추진 시너지 창출 모색
서울국제음식박람회 성공개최 자신



세액공제율 인상 조정 큰 성과

▷올해로 음식업중앙회 회장에 취임하신지 4년째 되시는데 새해 경영목표나 각오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십시오.

- 2005년 취임 이래 벌써 네번째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2009년 기축년 새해, 여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해, 가벼운 마음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지난해는 원부자재 상승, 외환위기를 시작해 미국산 쇠고기 반입, 원산지표시제도, 반찬 재사용 문제 등 경기침체와 외식산업과 위생문제에서 많은 말이 오가고, 다양한 제도가 새로 실시되면서 혼란과 혼돈을 체험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성과도 많았습니다. 의제매입세액공제와 신용카드매출세액공제에 대한 인상 요구가 관철돼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은 현행 106분지 6에서 108분지 8로 인상 조정됐습니다.

또 신용카드매출세액공제율은 일반과세자는 신용카드발행금액에 1.3%, 간이과세자는 2.6%로 인상했습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혼재했던 2008년이었다면 2009년 올 한해는 소처럼 우직한 믿음과 뚝심으로 어려운 난국을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시기로 봅니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회원들의 노력과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더 정진할 것이며, 활력이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간이과세 범위 1억 확대 목표

▷올해 중앙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세계적인 금융위기 촉발로 인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올해 우리 음식업계는 더욱더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 한해는 음식업의 각종 규제완화와 회원권익 보호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특히 지난해는 카드공제율·의제매입공제율 인상 등 세액부담완화를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성과를 이뤘지만 현 과세기간의 범위 내에서는 세액이 완화된다 하더라도 급속한 매출감소와 공과금, 임대료,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간이과세자 범위를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사업의 우선 목표로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고용·생산 유발에 엄청난 기여

▷외식산업은 어느 업종보다 경제 상승효과를 인정받고 있는데 타 업종과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외식산업의 우수성과 차별화는 바로 한식세계화라 봅니다.

한식세계화 사업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유관단체가 함께 판로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음식업의 생산 유발액은 37조원으로 반도체(34조원), 자동차(33조원) 보다 높으며 수출 유발액 역시 3조 9000억원으로 선박산업(3조원) 보다 앞서고, 고용유발액 또한 52조원, 8만명으로 자동차(7조원 9만명), 반도체(8조원 9만명)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외식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유발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아 한식세계화를 통해 자국에 대한 음식을 알리고 본토 특색에 맞는 음식 개발을 통해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올해에도 꾸준한 한식세계화 전략에 힘을 쓸 계획이고 우리 회원들뿐만 아니라 국민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다함께 힘써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회원들 위한 축제로 승화 기대

▷중앙회의 역할과 활동을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지요.

- 한국음식업중앙회는 43만여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조직된 단체로서 회원에 의한 회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어려운 점을 알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리기업은 다양한 광고나 홍보수단,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의 이념을 알리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고 있지만, 사실 저희 단체의 홍보는 기업에 비해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체의 역할에 대한 활동 사항을 외식관련 신문과 잡지를 통해 다양한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서울국제음식산업박람회를 통해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모일 수 있는 축제를 마련,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협회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더 활성화 하고자 협회보 ‘뚝배기’를 매월 초 전국 회원들에게 32만 2000부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앙회에 대한 역할과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열쇠는 저희 한국음식업중앙회와 43만여 회원들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경영주 대상 각종 교육사업도

▷지난해 사업실적을 평가해 주시고 새해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해는 9월 진행했던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의 정책간담회를 기점으로 25명의 의원들을 만나 의제매입세액공제 확대와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확대에 관한 국회 입법 활동을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이에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은 현행 106분지 6에서 108분지 8로 인상 조정됐고 이 비율은 전체 메입금액의 약 7.4%에 해당해 거의 부가가치세율 10%에 육박했으며, 금액환산으로는 8460억원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신용카드매출세액공제율은 일반과세자는 신용카드발행금액에 1.3%, 간이과세자는 2.6%로 인상 조정하고 그 한도는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600억원의 경영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으로는 ‘2009 서울국제음식산업박람회’개최를 통해 한국음식 세계화와 선진 외식 산업과의 문화교류로서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튼튼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한식 전문경영주 등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조리전문 순회교육, 한식주제관 및 테마관운영, 요리경연대회, 한식세미나개최와 체험프로그램운영, 유관 부서와 협조해 해외 한식당 실태조사와 사업전개, 불합리한 법령 개정 및 세제개편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긍적적 사고가 좋은 결과 불러

▷마지막으로 고 회장님의 경영철학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십시오.

- 경영 마인드라 하면 바로 진실과 진심을 통해 이뤄지는 결과물이 바로 경영이 아닐까요?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말이 있듯이,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그 어떤 시련도 하나의 마음으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성취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긍정적 사고가 긍정적 효과를 발휘 한다고들 합니다. 항상 저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내외로 어려운 시기지만 음식업을 하시는 경영자들은 항상 긍정적 사고를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어둡던 얼굴표정이 바뀌게 되고 그 얼굴을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좋은 생각이 전염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항상 웃고 밝은 마음을 통한다면 이것이 바로 이심전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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