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선원사 '연'식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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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선원사...좋은 연식품을 찾아서

tag·연식품,선원사,범광스님,사찰음식,강화도,,좋은연식품,연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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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한가은
2010.04.14 00:36共感(0)  |  お届け
강화 선원사 ‘우보살’

ㆍ소 3마리 ‘구제역 살처분’

목탁소리를 내 ‘우보살’로 유명세를 탔던 인천 강화군 선원사의 소 3마리가 결국 구제역 파동을 넘지 못하고 이승을 떠났다.

13일 선원사는 ‘우보살’과 ‘신우보살’, ‘광양우보살’ 등 소 3마리를 이날 오후 살처분해 사찰 뒷산에 묻었다고 밝혔다.

주지 성원 스님은 “아침에 ‘우보살’과 ‘신우보살’이 코가 마르면서 입가에 거품이 생기는 등 구제역 감염 증상을 보여 관계당국에 신고한 뒤 살처분 절차를 밟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제역에 어느 소든 예외일 수 없으니 마음이 아프다”며 “부디 소의 몸을 벗고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 소는 혀를 입천장에 부딪혀 목탁 치는 소리를 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선원사는 2002년 12월 경남 고성군에서 혀로 목탁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송아지를 밴 2살배기 소를 선원사로 데려왔다. 성원 스님은 “꿈에 소가 엎드려 목탁 소리를 내며 우는 것을 보고 ‘전생에 스님이었나 보다’하면서 생각하고 깼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목탁치는 소의 소문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불교 신자이던 전 주인이 사람의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고 해 ‘우보살’이란 이름을 지어준 걸 성원 스님이 법명으로 정해 수계의식까지 치러줬다.

성원 스님은 그로부터 2~3년 후 ‘우보살’처럼 목탁소리를 내는 다른 소 2마리를 고성과 전남 광양에서 추가로 데려와 ‘신우보살’과 ‘광양우보살’이란 이름을 붙였다. 우보살들은 불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방송에 출연한 것만도 30여 차례나 된다. 이 때문에 멀리서 선원사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외양간을 먼저 들르기도 했다.

성원 스님은 “비록 몸은 소로 태어났지만 불심은 높았다”며 “일반 동물로 취급해서 그냥 묻을 순 없고 최소한 49일재는 지내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원사에서는 우보살들뿐 아니라 염소 4마리도 함께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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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
2009.06.07 12:19共感(0)  |  お届け
경기도 공무원 부패예방 기능 강화됐다

직위 사적사용 금지, 금품 수수 행위 금지 등 행동강령 개정 공포
금전차용 금지대상 확대, 공용물의 사적사용․수익의 금지 등 포함

페스티벌뉴스



경기도 공무원에 대한 행동강령이 강화돼 시행된다.

경기도는 공무원의 부패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지난 18일 공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강화․보완된「공무원 행동강령(대통령령, ‘09.2.1.시행)」의 개정사항과,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

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공무원은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사적 이익을 위하여 소속 기관의 명칭이나 직위를 공표․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행위 ▲공무원이 직무관련 공무원(금품 등을 받는 것이 금지된 공무원)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직무관련자나 직무관련 공무원에게 금전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한 ▲예산의 사용으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항공마일리지 등)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대가 있는 모든 외부강의나 회의 참석 등은 사전 신고토록 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친목단체 등의 회원에 대해서도 경조사 통지를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어 통지를 허용토록 하고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 상급자에게 직접 소명하기 곤란한 경우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상담할 수 있도록 대뿅뿅뿅절차를 개선했다.

한편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 할 경우 「경기도 지방공무원 징계의 양정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무원 행동강령의 개정으로 더욱 깨끗한 공무원상을 정립하여 전국 제일의 청렴경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청렴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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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한가은
2009.05.21 12:46共感(0)  |  お届け
성·공· 기·업 - 하인스
위생소독기 시장 ‘절대강자’ 자부심

이후건 기자, 2009-05-21 오전 10:57:15



거듭되는 식품안전사고와 높아진 생활수준으로 인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어느때 보다도 높은 수준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관심에 발맞춰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기관도 식품위생에 대한 규제를 점차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향후 식품업계에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식품위생시설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점차 설 자리가 없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제 식품위생시설 강화는 식품업체에 있어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된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식품안전을 100% 보장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은 없다. 단지 식품안전사고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위생설비와 기준만을 마련할 수 있을 뿐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가장 안전한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 바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다.

이에 식약청과 농식품부 등 정부부처도 HACCP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그 의무적용 시설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업체명을 HACCP에 필요한 효과를 주는 소독 시스템이라는 뜻인 하인스(Hains)로 변경하고 위생소독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19년간 소독기 전문업체로의 외길을 걸어왔던 한보예스(전 한보상사)가 바로 그 업체이다.

또한 하인스는 현재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HACCP 관련기기를 비롯해 각종 위생소독기와 업소용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보급하고 있는 소독기 전문업체 하인스(대표 박근영)의 향후 전략 및 발전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HACCP위생기기 50여종 전문 생산
ISO인증·S마크 획득 등 품질 공인




박근영 대표

신기술 접목 제품개발 박차

“국내 위생소독기 산업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가기간사업으로 국민의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술 집약도 및 품질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위생소독기 및 HACCP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저희 하인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는 소독기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근영 하인스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위생소독기 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력과 품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HACCP 관련 위생기기의 경우 그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지난 1991년부터 시작한 위생소독기 유통사업을 더욱 확장해 2007년에는 ‘한보예스’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공장을 설립해 칫솔소독기 등 위생소독기 생산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후 ISO9001인증을 비롯해 HACCP제품 전기안전인증 등 각종 소독기 관련 인증을 받은 한보예스는 올해 초에는 본사와 공장을 인천서부산업단지로 이전하고 브랜드명도 하인스로 변경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얼마전 하인스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분야에 대한 S마크(살규)를 획득했습니다. 하인스 제품의 우수한 살균소독력이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것이죠. 실제로 화학시험연구원의 검사결과 살모넬라균 등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 하인스의 살균소독기 안에서 30분 후면 99.9%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까지 100억 매출 목표

현재 하인스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독기 제품은 50여종이 넘는다. 단체급식소에서 필수적인 칼.도마 및 식판 소독기와 컵회수 소독기 등을 비롯해 단체용 칫솔 소독기와 장남감 소독기 까지 위생소독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단체급식소와 식품가공회사, 공공위생업소 등 500여개 이상의 업체에 하인스 제품이 납품되고 있다.

아울러 ISO 9001 인증서를 비롯해 전기용품안전인증서와 품질보증 Q마크 등 소독기 관련 인증서만 10개가 넘어 그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만큼 박 대표는 하인스 제품의 품질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타사와 차별화 되는 하인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제품 품질과 디자인에 비해 가격은 기존 소독기와 별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직접생산제도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원가를 낮출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생산시설을 더욱 확대해 질좋고 부담없는 가격의 제품이 고객사들에게 납품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인스는 향후 HACCP제품 생산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다른 어느 때보다 높아진 현 상황에서 식품가공에서부터 식탁까지 위해요소를 중점관리하는 기준인 HACCP 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HACCP 제품에서 전체 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8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하인스는 올해 31억여원까지 매출을 늘릴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오는 2011년까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경제사정이 어렵긴 하지만 하인스에서 생산하는 위생소독기 제품은 위생안전 분야에서 HACCP 기준에 의무화된 기계이므로 경기와는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박 대표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 나서

하인스가 브랜드명을 바꾼 데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식품위생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안이므로 기술력만 뒷받침 된다면 중국이나 동남아 등 해외에서 신규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사와 공장을 통합해 기업역량을 하나로 집중시킨 하인스는 올해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제품공급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 개발과 제품 라인업 다양화를 이뤄 오는 2011년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인스는 올해 매출 40억원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55억원, 2011년에는 70억원까지 매출 규모를 늘려 나간다는 중장기 전략을 짜고 있다.

“하인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위생소독기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의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해 우리나라가 위생보건의 강국임을 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아울러 꾸준한 원가절감을 통해 고객사의 이익확대에도 기여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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