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기름제거 작업,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질 않는다!

2008-08-03 アップロード · 11,896 視聴

본격적인 기름제거 작업,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질 않는다!
검은 기름바다를 치유하는 녹색의 손길, 15일 태안 의항리

인천 시민들(80여 명)이 함께 기름제거 작업을 한 곳은 사람들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한 바위와 자갈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썰물과 밀물이 반복되면서 해안가로 밀려든 기름띠들은 바위와 자갈 표면을 검게 더럽혔고, 바위와 돌 틈사이로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현장에 줄지어 도착한 사람들은 인솔자의 지시에 따라 흡착포와 헌옷가지들로 곳곳에 퍼져 바위와 자갈에 달라붙어 검은 기름때를 닦아냈습니다.

바위와 돌, 모래 틈에 깊숙이 베인 기름들은 잘 닦이지 않았지만, 검은 기름범벅이 된 현장의 참혹한 모습에 침울하고 답답했지만, 다들 쉼 없이 녹색의 손을 움직였습니다. 사람들의 욕심과 오만으로 죽어버린 바다가 다시 되살아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고약한 기름 냄새에도 아랑곳 않고 닦고 닦고 또 닦아냈습니다. 한 방울이라도 더 기름을 닦아내고 걷어내기 위해 거센 바닷바람과 기름바다에 맞섰습니다.

묵묵히 곁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하던 인천녹색연합 활동가와 시민은, 검은 기름을 뒤집어쓰고 한데 모여 죽어있는 고동들을 보고는 안타까워했습니다. 힘겹게 목숨 줄을 붙잡고 있는 고둥을 바라보는 눈은 너무나 슬퍼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슬픔도 잠시 더 큰 슬픔과 죽음을 막기 위해, 사람들은 헌옷가지로 바위를 문질러댔습니다.

계속...

tag·기름유출사고,기름제거,방제작업,자원봉사,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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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
2008.08.04 13:56共感(0)  |  お届け
퍼가여@#@#@#삭제
원조구라군
2008.08.04 09:50共感(0)  |  お届け
퍼가겠음 ㅋㅋㅋㅋ삭제
판도라TV
2007.12.20 09:50共感(0)  |  お届け
시티뉴스에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http://www.clubcity.kr/city_view.asp?cnt_id=2FBEE3A2BD5749B78AFBDCEFC2C5E557&ctg_code=411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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