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고유가시대 다시 활개치는 유사휘발유!!

2008-07-12 アップロード · 1,315 視聴

[포착]고유가시대 다시 활개치는 유사휘발유!!
미친 석유소비사회에서 탈피해야~

어제(11일) 저녁 퇴근길이었다.
곧 일터를 정리하고 여기저기 둘러볼 생각이라서 새삼스럽지만 여행준비를 위해 운동이란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천 계산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징매이고개를 넘었다. 어렸을 적 버스가 다니지 않았을 때 동네 아이들과 곧잘 넘어다니곤 했다. 오락실에 한 번 가려고 그 산길을 넘곤 했다는...^-^::

암튼 해가 지고 밝혀진 도로변의 가로등의 불빛을 따라 걷다보니, 석연찮은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공사현장도 둘러볼 수 있었다. 작년 9월 12일 인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라 자랑하며 인천 계양산과 철마산을 잇는 생태통로 및 녹지축 공사 기공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1년 가까이 출퇴근 길에 고개를 넘나드면서 공사 모습을 눈여겨봤는데, 역시나 '친환경' '녹색'의 가면을 뒤집어 쓴 삽질에 불과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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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서 2년 넘게 유사휘발유 판매 중~

철마산과 계양산의 허리에 또다시 쇠말뚝을 꽂아대는 생태통로 공사현장을 지나쳐 인천 서구 정수장 쪽으로 내려오다보니, 눈부신 불빛을 내뿜는 차량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고유가시대라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는데, 미친 석유소비문명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자동차의 움직임은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았다.

언덕길을 향해 가속도를 내는 차량의 행렬을 뒤로하고 걷다가, 신고와 고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2년 넘게 도로변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는 차량을 다시금 목격했다. 마침 승용차 한대가 유사휘발유를 사려고 정차해 있었고, 기름통을 든 이가 정차한 차량 주유구에 기름을 들이붓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아래 영상에서는 주변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유사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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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7월 17일 산업자원부는 '유사석유제품 사용자도 판매, 제조자와 마찬가지로 처벌(과태료 등)하겠다'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정부의 대책이란 것들은 무용지물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들 뿐이다. 실효성 없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사휘발유를 근본적으로 없애지 못함에도 저러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그 가운데 유사휘발유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다시 활개치고 있다.

* 본문보기 : http://savenature.tistory.com/1834

tag·유사휘발유,석유,기름값,자동차,과태료,처벌,산업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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