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4] 이대우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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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터뷰4] 이대우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땅에 발 붙이고 살았으면
2008년 01월 06일

[기획인터뷰3] 참세상은 촛불의 해를 보내며 2008년을 달구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더 큰 촛불의 2009년을 전망합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네티즌 안단테, KTX열차승무지부 김영선 상황실장에 이어 1월 1일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 1월 5일 기륭공대위 소속 '함께맞는비'의 이상욱, 1월 6일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순으로 이어집니다. - 편집자

열심히 투쟁한 사람에게 상처뿐인 영광이다. 의지가 강하고 투쟁해야 하는 조건이라도 지칠만하다. 회의감이 들만한데. 버티는 힘이 뭔가.

지회 만들자는 논의할 때부터 충분히 예상했던 부분이어서 특별하지 않다. 걸리는 게 장기투쟁사업장되는 게 일반화된 것처럼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말이 좋아 금속노조고 산별노조지만 대차게 싸우지 못하니까 장기투쟁사업장이 생기는 거다.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느끼는 거다. 산별교섭을 성과로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런 무게를 실으려면 동시에 장기투쟁사업장과 영세사업장에 역량 배치를 해야 한다. 안하는 게 문제가 있다.

같이 하는 정규직이라도 현실적인 문제로 갈리는 지점이 있을 것이다.

정규직은 비정규직의 활동 조급증을 비판한다. 하지만 사안의 긴박성을 느끼는 게 차이가 있다. 우리가 정규직을 볼 때는 대기주의적 성격이 걸린다. 근데 비정규직활동을 열심히 하는 정규직활동가들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대의원 뽑아줬더니 비정규직 일만 한다는 거다. 이런 것들이 지부 대위원 선거에서는 특히 많이 작용을 하나봐요.

앞으로 비정규직 투쟁의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비정규직 문제만으로 한정지으면 한계가 있다. 언론에서 비정규직을 약자로 많이 표현을 한다. 비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나타나는 문제인데 저임금 열악한 노동환경 불안한 고용을 부각시킨다. 그러니 후속책이 재정보조나 덜 짤리게 하는 것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비정규직 사안만을 접근하면 한계가 있다. 1차 하청만해도 정규직에 준하는 특권이 있어서 2,3차 짤려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래서 실업자 문제든 더 열악한 불안정 노동자에 대한 일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428일 천막생활이다.

스트레스와 무력감도 있고 생활환경이 좋지 않으니 여름에 죽을만큼 덥고 겨울에 죽을만큼 죽고. 허리가 아직도 안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정도면 천막이 훌륭하지 않나. 유복하게 생활한다고 생각. 천막은 지회의 존재감이기도 하다. 공장안에 사무실 만들기 전에는 못 걷는다. 이거라도 있어서 외주화 대놓고 못한다.

새해바람이 있다면

작년에 철탑에서 해를 넘겼다.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 누구의 표현에 따르면 땅위에 발붙이는 게 허락되지 않는 게 비정규직의 현실인 것 같다. 내년에는 상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기륭처럼 100일 밥 굶지 말고 고공농성 135일 했는데 땅에 발 붙히고 살았으면 좋겠고. 사람이 사람한테 많이 두들겨 맞는데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

* 출처 : 참세상TV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id=1827&page=2

tag·GM대우,비정규직,천막농성,정규직,노동자,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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