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냉방병, 지하철역과 열차 실내공기는 어떨까?

2007-07-05 アップロード · 229 視聴

장마철 냉방병, 지하철역과 열차 실내공기는 어떨까?

한낮의 태양이 이글거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온 세상을 물바다로 만들어버리는 굵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입니다. 이런 날에는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기 먹는 하마' 에어컨에 의한 냉방병도,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냉방병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고 하는데요. 첫째 날씨가 덥다고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서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더운 여름에 실내외 온도차가 섭씨 5도 이상 차이가 나도록 실내를 춥게 하면 바깥에서 땀을 흘리다 들어왔을 때, 갑작스런 환경온도의 저하로 피부에 가까운 혈관이 갑작스레 수축해 혈액순환의 장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두통, 소화불량, 몸살, 면역력 저하 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냉방병은 큰 건물이나 대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에서 에어컨에 연결된 수로에서 자라난 '레지오날레균'이 인체에 침입해 생기는 병이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성인병 환자나 노약자들이 잘 걸리고, 처음에는 감기와 같은 증상으로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냉방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에어컨 수로를 청결히 하고, 외부와 공기를 통하게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 되도록이면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 어디서 사람들은 냉방병에 노출될까요?
집안 가정에서 보다, 무더운 날씨 속에 갇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거나 접촉하게 되는 곳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바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라 생각됩니다. 버스와 지하철의 에어컨이 그럴 것이고, 외부와의 공기가 차단된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에서 사용되는 대형에어컨이 냉방병의 주요 발생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버스와 지하철에 탑승할 때 시원하지만 내부의 이상한 공기와 냄새 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턱턱 막히는 숨을 참아야 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냉방병에 쉽게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대중교통과 시설, 특히 지하철역과 지하철 내부의 환기구와 에어컨이 얼마나 깨끗한지, 안전한지 살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여름이 왔지만, 버스 내 에어컨에는 검은 먼지로 가득했고 그럼에도 '윙윙' 소리가 나게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었습니다. 전철도 버스와 마찬가지로 에어컨 필터가 참 더러웠는데, 그 더러운 필터를 통해 시원한? 바람이 승객들 머리위로 불어왔습니다.

특히 인천 지하철 계산역과 부평역의 천장 환기구는 새까만 얼룩까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만큼 더러운 공기가 다중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굵은 먼지가 떨어지고 떠다니는 것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전합니다.

p.s. 제발 버스, 지하철내 에어컨 필터 청소만이라도 해주세요! 숨 쉬기 참 힘듭니다!

tag·장마철,냉방병,지하철역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
全体アクセス
210,827
チャンネル会員数
21

日想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20

공유하기
전철1호선의 매력은....
9年前 · 10,84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