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롯데마트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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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행동하기 2탄]부평역 롯데마트 습격
'고객소리함' 보다 인천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라!
지역사랑은 무슨? 지역경제 잠식하는 롯데마트가 무섭다!


어제밤(3일) 새해를 땅에서 맞이한 보름님과 메신져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라는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지난 56여일간의 나무위 시위를 통해 간신히 막아낸 롯데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개발계획과 관련해서 이후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지금 나무위에서 올라가 계신 목사님은 별고 없으신지? 등등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지난해 12월 초순 어처구니 없는 계양구청장(이익진)의 지역 인터넷방송 인터뷰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보름님은 골프장이 아닌 인천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숲 속 생명들의 보금자리인 계양산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활동을 개인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하튼 인천 계양산 골프장과 테마공원을 지역경제 발전, 고용창출이라는 허황된 미명하에 개발하려는 롯데그룹과 이를 비호, 협조하는 지자체, 지방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비판이 필요할 듯 하여 지난해에 이어 새해를 맞아 '혼자서 행동하기 2탄'을 감행했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날 하려고 했지만, 불편한 블질이 적잖은 반작용을 낳을 수 있기에 오늘에야 잠입?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4일) '혼자서 행동하기'의 목표는 인천 부평역 롯데마트입니다.
현재 부평역 근처에는 롯데마트 외에도 롯데백화점이 있고, 부평역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청천동에는 구 한화마트가 롯데마트에 넘어가서 새롭게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부평은 롯데가 장악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전 재래시장인 부평시장의 인기는 예전만큼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대형마트를 더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재래시장에서는 재래시장상품권이나 경품행사, 지역행사를 열어 사람들을 끌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롯데마트의 '최저가격' 할인행사에는 당할 재간이 없는 듯 보입니다. 이런 대형마트들의 지역시장 잠식과 관련해서 지난해 지역시민단체들이 모여 이 문제를 토론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살기 힘들다는 인천지역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 시원찮을진데, 자기 뱃속만 챙기고 그 거대한 자본의 손아귀를 더 넓게 뻗치고 있는 롯데마트, 롯데그룹이 참 밉살스럽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지역사랑 캠페인' 생생내기 행사한다고 전단지를 게시판에 붙여놓긴 했지만, 인천 시민들의 안식처이자 숲 속 생명들의 보금자리인 인천 계양산에 골프장을 만들려고 산림을 훼손하고 불법형질변경까지 한 이들의 진짜 속셈은 무엇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거대한 대형마트 속으로 찾아 들어갔습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 속으로 가라라는 속담을 떠올리면서...가는길에 어떻게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것이 너무나 신나, 혼자라도 양의 탈을 쓴 롯데의 가면을 벗겨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야하지 않겠냐라는 의협심이 더욱 불타올랐습니다.

헌데 막상 롯데마트에 도착하니 참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녁시간대로 장보러 나온 이들인 듯 보였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이 롯데마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역과 연계된 곳이라 그런지 수많은 사람들이 카트를 끌고 오고 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롯데마트 매장입구에서 서서 인천시민들께 작은 새해인사를 올려보았습니다.
이 롯데마트가 어떤 장사를 하고 있는지? 인천시민들이 아직 모르고 있다면 조금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말입니다. 매장에 들어가서는 이곳저곳을 샅샅이 돌아다녔습니다. 쇼핑한 것은 아니고요.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대로, 천장에 매달린 수십개의 감시카메라의 시선을 피해 매장분위기를 살피고 롯데제품들을 찾아냈습니다.

그 모습을 전합니다.

* 2007년 1월 4일 작성된 글입니다.

tag·부평역,롯데마트,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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