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미디어를 꿈꾸다!' 블로그 코리아 시사회

2007-07-15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블로그, 미디어를 꿈꾸다!' 블로그 코리아 시사회

어 제(13일) 새롭게 시작한다는 메타블로그 '블로그코리아(blogkorea, 이하 블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불질을 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모르는 것도, 이래저래 배워야 할 것도 많아 요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그 관계 속에 있는 관련행사(블로거뉴스 오픈에디터 간담회, RTV 미투데이 등)가 있으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시사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가신청을 했었는데, 다행히 초대받았습니다.

특 히 희망도 없고 미련도 없지만 '시민사회와 시민운동과 관련된 블로그나 시민사회단체 블로그들을 한데 엮어 활동가나 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과 블로거들이 어울려 자신들의 삶과 사회의 이야기를 폭넓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나 공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위기에 봉착한 시민운동이 시민들과 소통치 못하고,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점점 벌리고 있는 암울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블로그에 있다'라고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보넷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블로그 네트워크 '플로그(Plog)'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블로그 '엔지오2.0', 민소블이 있긴 하지만, 여기저기 분산되어 따로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불어 세상을 향해 다른 목소리를 내고, 변화의 바람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연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념과 사상, 운동방식과 단체 간 이해관계를 초월한 시민사회 블로그와 블로거간의 연대를 통한 변화...

한참 딴소리였습니다.

아무튼 '블로그는 미디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블로거들 곁에 서려는 블코 시사회에서, 블로고스피어의 현재와 블로그간 연대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등 포탈블로그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비대해졌지만, 포탈과 메타로 양분된 블로고스피어는 아직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성장, 변화하지 못해 블로거간 연대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다'는 소 프트뱅크 미디어 랩 류한석 소장의 지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로그, 블로그의 참여와 연대만이 블로고스피어를 더욱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원칙적인 말이지만, 곱씹어 보게 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블코도 이런 블로거간 커뮤니티와 연대, 참여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블코 시사회 모습을 카메라에 몰래? 담은 것을 전합니다.
블코 프리젠테이션은 제외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일 블코를 기대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p.s.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간만에 고기(돈까스) 먹었습니다. 블코 식구들이 손수 포장했을 듯한, 애틋한 T셔츠 선물도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길...헌데 동영상 편집하느라 저녁시간 다 가버렸습니다. ^-^::

tag·블로그,미디어를,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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