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직 혁명을 꿈꾸는가? 연극 체게바라

2007-09-05 アップロード · 411 視聴

당신은 아직 혁명을 꿈꾸는가? 연극 체게바라
망각과 일상속에 갇힌 자신을 되돌아본다...

체게바라 사후 40주년을 맞아 혁명정신을 되새겨보고, 87년 6월 항쟁과 노동자대투쟁에 대한 성찰과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투쟁하는 민중운동에 대한 생기를 불어넣고, 해체된 민중의 삶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기획된 연극 '체게바라'는, 요사이 망각과 일상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했다.

혁명과 결별한 당신, 지금 무엇을 꿈꾸는가?

특히 혁명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실재가 아니라 저 멀리 떨어진 유토피아, 꿈, 이상이라 말하는 사람들과 달리, 거창한 '혁명'이란 이름은 아니지만 모든 권력과 부조리에 저항하면서 소박하고 불편한 삶, 운동적 삶을 살고자 하는 자신이 지금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삶은 자신이 원하던 삶인지 곱씹어보게 했다.

애드워드 애비가 말한 '탐욕과 소비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달콤한 폭력'에 빠진 일상의 쇠창살 속에 갇혀있으면서도, '불편한 불질'을 한답시고 스스로 위안삼고, 더러운 우리 속에서 벗어나려 사력을 다해 발버둥치지 않는 자신에게 너무나 너그러운 모습들 말이다. 모두 잊어버린 아니 잊고 편히 잠들고 싶어 하는, 혁명과 변화와 벽을 쌓고 결별하려는 모습들...

그리고 굳어있던 몸에 피를 돌게 하는 별음자리표님의 노래와 쿠바 리듬에 배우들과 함께 춤추고, 그림자가 보여주는 이미지 속에 빠져들었다가 갑자기 눈을 마주한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란마호를 올라타 거친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던 혁명을 꿈꾸던 가난한 이들과 배에 묶인 동아줄을 잡아끌면서 잠시 잊고 있던 것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들만의 혁명이 아닌 우리, 나의 혁명의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불가능한 꿈을 가슴에 품자"라고 말한 체게바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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