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생명체까지 노리는 유전자 사냥꾼과 생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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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귀농학교]인간이란 생명체까지 노리는 유전자 사냥꾼과 생명특허

"서양의 소위 \\'대체의학\\'이나 제약회사의 \\'생명사냥꾼\\'들이 순환의 이득을 이용하는 비서구의 유전자나 치료물질 등의 다양한 생명의 능력, 생명의 권리를 \\'생명특허\\'라는 이름으로 자본의 논리, 자본의 권력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저지하는 저항과 투쟁은 특별한 중요성을 갖는다. \\'고립된 부족집단\\'의 유전자를 수집하여 보존하겠다는 명분으로, \\'토착민\\'들의 유전자를 수집하여 이용하려고 했던 소위 \\'인간게놈 다양성 프로젝트\\'란 원주민들을 실험동물로 이용하여 그들의 유전자에 대한 특허권을 얻으려는 유전자 사냥 프로젝고, 원주민들 말마따나 \\'흡혈귀 프로젝트\\'였다. 중앙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회의 의장 존 리들은 말한다. "지난 200년 동안 외부인들은 우리의 땅, 언어, 문화, 건강, 심지어 우리의 아이들까지 빼앗아갔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유전물질까지 빼앗으려 한다."....

인간의 유전자뿐만 아니라 인간 아닌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겠다는 프로젝트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서구에 의한 비서구, 선진 자본주의에 의한 제3세계에 사는 생명의 권리를 자본에 의해 독점하고 착취할 계획이라는 점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가령 매완 호는 1992년 체결된 UN생물다양성협약조차 유전자특허와 지적재산권의 비호를 받으며 상업적 가치가 높은 유전자원을 찾아내는 유전자 사냥을 독력하고 있으며, 남반구 유전자의 북반구로의 유출을 막기 위한 장치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수집대상에서 북반구 국가들은 제외되어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남반구 유전자원의 착취 및 전체적인 생물다양성의 탈취를 강화할 것임을 지적한다."

* 매완 호, Genetic Engineering, 이혜경 역, 나쁜과학, 당대, 2005, 61쪽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제21기 불교귀농학교 / 2007년 9월 7일 금요일
\\'생명의 권리와 자본의 권리\\', 연구공간 수유+너머 이진경 연구원 강연자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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