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통로란 이름의 삽질!!

2007-09-14 アップロード · 785 視聴

\\'생태통로\\'란 이름의 삽질, \\'친환경 명품도시\\' 인천이 깝친다!
또 다른 파괴행위에 불과하다!

지난 12일 인천광역시는 인천 계양산과 철마산을 잇는 생태통로 및 녹지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한다.
출퇴근길 집인 인천 서구 공촌동에서 계산동으로 징매이고개를 너머가면서, 공사와 기공식을 한다는 현수막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익히 알고 있었다.

* 관련 글 :
- 생태통로 및 녹지축 복원공사, 또 다른 \\'공사\\'일 뿐
- 계양산 지켜온지 1년 6개월, 다시 가을이 찾아왔지만...
- 25억 원짜리 생태통로보다,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존이 우선

아 무튼 이날 \\'친환경 명품도시 인천\\' 운운하면서, 150억원의 예산을 따내 전국 최대규모의 생태통로를 만들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었다고 한다. 인천시 관변단체, 인사들과 국회의원, 공무원 등 500여 명 동원해서는 계양산 산림욕장에서 지들끼리 잔치를 벌였다 한다.

기공식을 촬영한 영상을 인천녹색연합의 벗님이 전해줘 보았는데. 영상에 등장한 겉모습만 뻔지르한 안상수 인천시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었다.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S자 녹지축\\' 이야기하면서, 100여 개가 넘는 온갖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인천시를 생태, 환경도시로 만들겠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계양산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하지도 않으면서.

특히 생태통로 반대편 목상동 일대에 롯데 골프장 개발을 허가, 비호해왔으면서 뻔뻔하게도 이중적인 언사를 늘어놓고 있었다. 또한 생태통로를 계양산과 철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고려하겠다는 괴상한 말을 늘어놓았다. 생태통로가 무언지 모르나보다. 현재 계양산과 철마산은 무분별한 등산객들의 등산로 확장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다. 등산객들 걱정보다 계양산 생태계 보존에 대한 대책이나 생각해 봤으면 하는데,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다. 또한 안상수 시장은 계양산에 동물들을 양생하겠다고 했다. 야생동물이 무슨 가축인줄 아나보다. ㅡㅡ::

결국 인천시의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공사는, 안상수 시장의 말 그대로 공사일 뿐이다.
친 환경, 생태복원이란 이름의 또 다른 파괴행위이자 삽질이다. 개발행정 대한 비난과 문제제기를 무마하기 위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그 삽질에 국민의 피같은 세금까지 퍼붓고 있다. 환경을 이용해 장사를 시작한 신건설족들에게 밥상을 차려준 것이다. 쓰바!

p.s. 아참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폭죽 발포식과 수리부엉이 방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수리부엉이를 방생하고 나서 폭죽을 발포하던지, 폭죽을 터트리고나서 부엉이를 방생하라 했지만, 행사관계자와 인천시 공무원들은 발포식과 방생을 함께 진행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폭죽이 터지는 소리에 수리부엉이가 적잖이 놀라 제대로 날지 못했다 한다. \\'친환경\\' \\'생태\\' \\'야생\\' \\'생명\\'이란 말을 애용하지만, 어리석고 오만한 인간들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tag·생태통로란,이름의,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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