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은 필요악일까?

2007-10-27 アップロード · 599 視聴

송전탑은 필요악일까?

산등성이에 뽀족한 쇠꼬챙이가 박혀있다.
인간의 탐욕이 쌓아올린 바벨탑처럼, 하늘을 향해 송전탑이 흉물스럽게 섰다.

그것들을 이젠 뽑아내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송전탑이 없으면 전기도 사용치 못하고 지금의 삶이 불편해지니 어쩔 수 없다 한다. 그리고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것은 님비라고 이상주의자라고 속단해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필요악처럼 보이는 송전탑과 전기가 없다고 해서 우리의 삶이 정말 불편해질까? 전기를 소비하는 문명에서 전기없이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본능을 잃어버려서 그런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산줄기 곳곳에 박혀있는 송전탑과 그것을 연결하는 고압전선을 바라보면서.

전국 곳곳에서 한전의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드높다.(관련기사 참조)
무엇보다 송전탑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던 마을사람들이 암에 걸려 죽어나가거나 눈동자가 없는 사슴이 태어나는 등 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탑의 전기파, 전자파가 원인이라고들 한다. 그런데도 한전은 송전탑을 곳곳에 세우고 있다. 지중화 해달라는 사람들의 요구도 묵살한채.

결국 힘없는 사람들과 자연만 죽어난다.
송전탑과 과도한 전기소비문명 때문에.

p.s. 중앙집중식 발전이 아닌 소중규모의 지역발전, 대안발전에 대한 활성화를 한전이 고민해봤으면 하는데...영...

* 관련 기사 :
- 송전탑 반대는 님비? 누가 돌을 던지랴
- 송전탑 피해방지 적극 나선다
- 눈동자 없는 사슴 잇단 암 발생...송전탑 정말 안전해?
- 한전 송전탑 건설 불법도로점용 '말썽'
- 용인 원삼면 주민 "고압선 마을 통과 용납못해"
- '송전탑 전자파' 암발생의 원인인가?
- [뉴스추적] 장수마을에 불어닥친 암의 공포
- 한전 송전탑 건설 사업 편법 추진의혹 큰 파문
- 송전탑 공사 산림 훼손의 주범
-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 봇물

tag·송전탑 ,전기 ,한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밀양시 대책위
2008.04.27 22:28共感(0)  |  お届け
한전은 계획초기 지자체와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생략하여 실시계획 수립시 반영할 것을 주문한 밀양시의 요구를 묵살하고 시공의 편의성만을 위한 노선선택으로 지자체의 문화 관광산업의 미래를 망쳐놓고 있읍니다. 세계적 영화[밀양]의 촬영지 조차도------------.삭제
今日のアクセス
8
全体アクセス
211,008
チャンネル会員数
21

Fire!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2

공유하기
'1급 비밀'의 정체?
9年前 · 19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