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의 봄날

2007-05-21 アップロード · 326 視聴

BGM -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
'생각하는 동화'
PHOTO - 정지영의 원파인데이

엄마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가보는 길이라서
어디서 내려야하는지
버스기사 아저씨께
몇번씩 여쭈어봐야했어요
근데도 아저씨는
한번도 짜증내지 않고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다 알아서 내려줄테니까
걱정말라고하시더군요
그래도 불안한마음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때였어요
근데 잠시후.
한 장면을 보고
조용히 아저씨를 믿게 됬습니다.
정류장에서 무거운 상자를 들고 타시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할머니가 그 짐을 힘겹게 들고 타시려고 하자
기사 아저씨는 바로 버스에서 내리셨어요
그리곤
"할매 할매 할매가 뭔힘이 있다고 이 무거운거
얼른 타이소"
그러곤 할머니의 짐을 번쩍들고 타시는거에요
그후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바로 이어지는 할머니의 보답.
할머니가 고맙다며
상자에서 뭘 꺼내시더니
아저씨 입에 뭘 쏙 넣어주시는거에요.
그건 바로 한 가래떡 한줄기.
시장에 팔러가는건데 고마워서 주는거라고
자신의 마음이니까 그냥 먹으라고 하는데
그날 버스안은 따뜻한 봄날같았습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훈훈한 정을 팔아 떡을 파시는 할머니.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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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12
2011.11.16 10:04共感(0)  |  お届け
내임시본새포지선귱본새요 삭제
할머니12
2011.08.25 10:23共感(0)  |  お届け
추억님감사해요아미하나님방영롣본새요 삭제

생각하는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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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의 봄날
10年前 · 32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