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 Paul 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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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 (Paul Klee 1879∼1940)
스위스 화가. 독일 뮌헨부흐제 출생.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악·회화·문학을 가까이하였으며 바이올린을 익혔다. 1898년 뮌헨에서 개인미술학원에 다녔고, 1900년 이곳의 미술학교 F. 슈투크의 교실에서 공부하였다. 1901년 스위스 조각가 H. 할러와 함께 이탈리아로 여행, 이듬해까지 로마에 머물렀으며, 나폴리·피렌체를 거쳐 베른으로 돌아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베른시관현악단 단원이 되었다. 1903∼1905년 아르누보풍의 환상적 동판화를 제작, W. 블레이크·A.V. 비어즐리·F. 고야의 인정을 받았다. 그 뒤 1909년까지 뮌헨 분리파전에 유리화를 포함한 작품을 보냈으나 낙선을 되풀이하였다. 1910년 스위스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W. 칸딘스키·A. 마케·F. 마르크와 친교를 맺고 <청기사(靑騎士)> 그룹에 참여하였다. 1914년 마케·L. 무아이예와 함께 튀니지를 여행하면서 수채화로 많은 풍물을 그렸고 이때부터 색채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뒤 색채화로 바뀌었으나, 기성화법의 모방이 아닌 여러 가지 혼합기법을 사용하였다. 1924년 뉴욕에서 개인전을 가진 뒤 L. 파이닝거·칸딘스키·A.G. 야블렌스키와 <청(靑)의 4인전>을 결성하였다. 1925년 파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초현실주의에 참가하고 《교육적 스케치북》을 출판하였다. 그 뒤 그의 작품 17점을 포함한 <퇴폐예술전>이 독일 각지에서 개최되었다. 1940년 취리히미술관에서 1935년 이후의 작품으로 개인전을 가졌다. <예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듯 하는 것> <중요한 것은 이러저러한 형태가 아니라 형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 그는 눈에 보이는 대상에 의존하지 않았으며 또한 이것을 완전히 버린 적도 없었다. 오히려 대상을 자연 형성력의 근원으로 여겨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바꿔 놓았다. 즉 일종의 기호나 부첩(符牒)처럼 실재와 현상을 하나로 집약하여, 보는 사람의 상상력 속에서 한없는 변용의 날개를 펼쳐 나갔다. 천부의 음악적 재능으로 음악을 평생의 친구로 삼은 그의 작품에는 4차원의 세계로 떠다니는 맑은 음색과 외로움이 깃들어 있으나, 말년의 그림은 어둡고 격렬한 고뇌를 반영하고 있다. 작품은 세계 각지에 소장되어 있으며 스위스 베른미술관에는 클레재단의 약 3000점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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