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Vincent van Gogh

2008-05-16 アップロード · 1,440 視聴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네덜란드의 화가. 브라반트의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맏아들로 출생. 그의 소년기의 생활과 모습은 누이동생이 쓴 《회상(回想)의 고흐》에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1869∼1875년에는 미술품 상점의 점원이었으며, 그 뒤 어학교사가 되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하여 신학공부(암스테르담대학 신학부)를 하기도 했으나 모두 실패한 뒤 처참해진 밑바닥에서 화가의 길을 찾았다. 동생 테오도르는 형을 믿고 항상 형의 생활을 도왔는데, 고흐는 죽을 때까지 동생의 보호를 받았다. 그 후 탄광지대에서 J.F. 밀레 등의 판화를 모사해 가며 지내다가 1880년 브뤼셀의 미술학교에 들어갔다. 1886년 빈곤·병고·실연의 상처를 안고 파리에 나와 루브르미술관을 출입하면서 H.T. 로트레크·E. 드가·E.P. 고갱 등과 알게 되어 인상파(印象派)의 색채, 신인상파의 점묘(點描)와 화면의 고전적 질서를 배워 《탄기의 초상(1887)》 등을 그렸다. 1888년 2월 남프랑스의 아를로 옮겼는데, 이곳의 밝은 광선은 그의 새로운 시각상(視覺像)을 완성시켜 종전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색채의 조화를 가지는 역학적인 색면구성(色面構成)으로 일변하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 고갱을 초청하여 함께 생활하였다. 그 동안 《이젤 앞의 자화상(1888)》 《해바라기(1888)》 《아를의 여인》 《까마귀가 있는 밀밭》 《아를의 도개교(1888)》 등 불과 15개월 동안에 2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곳의 행복한 생활은 오래 계속되지 못했다. 정신병의 발작을 일으킨 그는 고갱과 다툰 끝에 면도칼로 스스로의 귀를 잘라 버렸고, 그 뒤 파리에서도 발광하여 권총으로 자살을 기도, 1890년 7월 30일 죽었다. 그의 그림은 긴 선(線), 짧은 선, 파도와 같은 곡선, 그리고 점(點)들이 통일을 이룬 가운데서도 저마다 천변 만화의 꿈틀거림이 보이며 작품 하나하나에 불꽃 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와 눈부신 색채로 그려져 있다. 그는 후기 인상파의 특색 있는 화가로서 1903년 그의 유작전(遺作展) 이후 위대한 화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의 화풍은 20세기 초의 야수파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작품으로는 《베 짜는 사나이(소묘, 1884)》 《감자 먹는 사람들(석판, 1883∼85)》 《시골 여자(1885)》 《아를의 밤의 카페(1888)》 《아기 보는 여자(1889)》 《귀가 잘린 사나이(자화상, 1889)》 《별 많은 밤(1889)》 《오베르의 교회》 《오베르의 계단(1890)》 등이 있다. 또 동생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서한집(書翰集, 3권, 1958)》이 있다.

tag·고흐VincentvanGogh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명화감상실 ♣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