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8년만에 탈출한 나타샤 캄푸치의 인터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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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8년만에 탈출한 나타샤 캄푸치의 인터뷰하는 모습
2006년 9월 사진. 오스트리아 국영 ORF TV 방송에 출연한 나타샤 캄푸쉬(18세)
9월 6일 오스트리아 국영 ORF TV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오스트리아판 올드보이의 주인공 나타샤 캄푸쉬(Natascha Kampusch)양과의 인터뷰를 방영했다.
방송 중 나타샤는 많은 웃음을 지어 보였고 차분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으며, 납치범인 프리클로필(Priklopil)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농담까지 하는 여유를 보였다.
나타샤는 프리클로필이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이었으며, 광대이자 독재자였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굶주림과 공포 상태에서 벗어나길 원했다. 나타샤는 프리클로필에게 더이상 그런 생활을 견딜 수 없으며 언젠가 그 곳을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으나 프리클로필은 그녀가 탈출을 감행하면 자살할 거라고 위협했다고 한다.
나타샤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프리클로필이 이웃들을 해코지 할까 두려워 실행에 옮기지 못했으며, 이런저런 압박 속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음을 깨달은 후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강해지려 노력했고 언제가 되었든 탈출을 감행할 것이라 다짐했다고 한다.
나타샤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그리웠으며, 특히 그녀가 키우던 애완 고양이가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하느라 혼자여서 외롭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도 했다.
나타샤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크리스토프 포이어슈타인(Christoph Feurstein)은 인터뷰를 시작할 때 나타샤와의 인터뷰는 의사들의 동의를 얻었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현장에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미디어 자문이 배석하고 있으며, 나타샤가 심한 감기에 눈에 통증이 있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나타샤는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다시 만났을 때의 느낌에 대해 부모님이 자신을 연신 얼싸 안고 울어서 당황스러웠으며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담당의사인 베르거(Berger)박사와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사는 등 지금껏 하지 못했던 쇼핑도 즐겼으며 지하철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냈지만,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나타샤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전문가인양 말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어쩌면 자신에 대한 책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배우가 되길 원하지만 헐리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나타샤는 갇혀 있던 장소의 사진이 공개된 것에 대해, 자신이 잠을 자며 생활했던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된 것에 대해 화가 많이 났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언론의 지나친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런 관심을 자신처럼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돕는 재단 설립이나 기부 프로젝트 등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이용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나타샤 캄푸쉬는 1998년 등교길에 방송기술자인 프리클로필에게 납치되어 창문이 없는 지하 감방에서 8년동안 갇혀 지내야 했다. 나타샤를 납치했던 프리클로필은 나타샤가 탈출한 지 몇 시간 후 통근열차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
나타샤는 탈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도끼만 있었다면 프리클로필의 목을 내려쳤을 거라는 말을 했다.
현재 나타샤의 몸무게는 납치 당했던 10살 때의 몸무게와 같은 42킬로그램이었다고 한다. (--->하도 말들이 많아서 덧붙입니다. 납치됐던 10살때 나타샤의 키는 145센티미터, 현재는 160센티미터라고 합니다. 독일, 영국 언론에 따르면 나타샤가 탈출 후 병원에서 각종 건강검진을 받았고, 그 때 당시 나타샤의 몸무게가 납치당시와 같은 42킬로그램이었다는 나타샤 어머니의 말을 인용한 기사가 있습니다. 몸무게가 의심가는 분들은 데일리 미러(Daily Mirror)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의 나타샤 캄푸쉬 관련 기사를 찾아 보세요.)
그녀는 굶주림이 무엇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부자 나라 사람들이 칼로리가 없는 사탕을 빨고 있는 사이 아프리카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면서, 나중에라도 그들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에는 토크쇼 진행자로 변신
등교길에서 납치된 지 8년만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스트리아 청소년 나타샤 캄푸시(19)가 텔레비전 토크쇼 진행자로 새로운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다.
작년 8월 자신의 유괴범을 따돌리고 탈출했던 캄푸시는 내년 2월 `펄스4' 채널이 신설하는 토크쇼 `나타샤 캄푸시,OOO와의 대화'에서 진행자로 활동할 예정이라고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펄스4는 5일 이러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이미 파일럿 프로그램 몇 편을 제작해 시청자 검증을 마쳤으며 조만간 첫번째 초대손님들이 초대장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탈출 후 제한된 언론 인터뷰만을 하다가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 `나타샤의 세상'을 만든 캄푸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수동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는 역할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언론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캄푸시는 또 주간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이야기만 들려줄수 있다면 유명 인사뿐 아니라 아주 평범한 사람들도 초대손님이 될 수 있다"며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지금도 심리치료 중인 캄푸시가 이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캄푸시 PR매니저 볼프강 브루너는 "이번 건은 나타샤가 먼저 제안했고 치료사들의 동의도 얻었다"고 말했다.
펄스4의 마틴 블랭크 사장 역시 캄푸시의 토크쇼 구상이 마음에 든다면서도 "우리의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방송) 활동을 캄푸시 본인뿐 아니라 심리상담사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캄푸시는 지난 1998년 3월2일 등교길에서 납치돼 빈 교외의 마을인 슈트라스호프의 가옥 지하실에 갇혀 지내다가 범인이 전화통화를 하느라 방심한 사이 탈출에 성공했으며 납치범 볼프강 프리클로필은 열차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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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
2013.12.10 14:13共感(0)  |  お届け
ㅡ,.ㅡ;;; 자막도 없이 이게 뭐야.. 뿅뿅뿅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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