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태극권 내공/ 석명 노사의 발경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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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경도파) 양식 태극권 전승계보>

왕영천 → 주회원 → 석명 노사
왕영천 → 위수인 → 정민영(음양팔괘문) 노사


ㅡ석명(石明)노사로부터 태극권을 배운 날들ㅡ

글쓴이: 북경의 장자신


경도파 양식태극권(陽式太極拳 )의 석명(石明)
노사는 2000년 4월 18일 불행하게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였다.

석명 노사는 어려서부터 몸이 불건강하여
건강을 위해 처음에는 무식태극권을 배우기 시작
했다. 이후에는 다시 양식 태극권을 배웠고,
양식 태극권 名人 왕영천(汪永泉) 노사의 제자
주회원 노사 문하에서 정식 배사를 하였으며,
또한 그의 사야(스승의 스승) 왕영천 노사의
직접 지도를 받았다.

석명(石明) 노사는 영민하고 배우고 익히기를
좋아하여, 권리를 깊이 연구하고 각고의 수련을
했으며 태극권의 참뜻을 추구하기 위해 쉬는
날도 없이 수련했다.

석명 노사는 노자 구절 <夫唯不爭,故天下莫能與
之爭> (오로지 다투지 않으니 천하에 능히 더불
어 싸울 자가 없다) 라는 말을 좋아했고,
태극권에 이 구절의 철학성을 구현하려 노력
했다.

그의 남다른 노력과 오성,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집중력으로 결국에는 태극권의 오묘함을
얻고, 독특하고 효과가 뛰어난 교수방법을
만들어 냈다.

석명(石明) 노사가 제자를 가르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며, 79년 겨울, 80년 초에
제자를 받아들였다. 후에 그의 공력이 암암리에
알려지면서 배우는 사람이 날로 늘어났다.

90년대 초가 되었을 때, 국화대사(國畵大師)
이고선(李苦禪)의 아들 이연(李燕)선생 또한
석명(石明)노사의 명성을 흠모하여 석명 노사를
찾아 왔다. 이고선 선생은 작고하셨지만 생전에
중국화 대가이면서 주역의 역리에 정통하여
중국 주역의 최고봉에 올랐던 異人(이인)이다.

이연 선생은 부친의 진전을 이어 받아 중국의
주역공부가 깊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시
그는 태극권이 주역과 진실로 상통할 것이라
믿고, 태극권 풍부한 내적 의미를 탐구하고
흡수하고자 태극권을 배우러 온 것이다.

어느 정도 세월동안 배우고, 연구한 시간이
흐른 후, 어느 날 그는 돌연히 조각 도구를
가지고 석명 노사가 권을 가르치는 공원 가운데
호수 섬에 있는 넓은 바위 위에 손바닥 만한
글자를 새겼다. '석명 노사는 다시 만나지 못할
명백한 큰 선생’이라고 새기었다.

석명 노사는 항상 말하기를,
“飄、走、接、散、虛、空、<肩,腰,&#33007;>
삼도기권(三道氣圈), 이것이야말로 태극권 체용
(體用)의 전부이다.” 그는 타인과 손을 맞대어
&#19999;、扁、頂、抗 등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는 반드시 2 가지 조건을 완비해야 한다고 여겼다.

첫번째는 표(飄)이고, 두번째는 주(走)이다.
표(飄)라는 것은 전신 관절,근육의 마디마디를
송개(松開)하는 것으로서,굳어 있는 힘과 졸력
을 완전히 제거하고, 발 아래에 한 부분도
죽은 힘이 없는 것으로, 발 아래에서 솟아 오르
는 느낌이있어야 한다 는것이다.

주(走)라는 것은 意를 따라 氣가 움직이는 것
으로, 내경(內勁)이 자신의 몸 안에서 意를
따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 한다면,
태극권의 방법을 이용하여 타인과 접한다는
것은 논할 수도 없다.

석명 노사의 가르침의 특징은 태극권의 권리에
맞게, 이치를 따라 그 핵심을 구하고, 순서에
따라 서서히 나아가며, 배우는 사람의 수준에
맞춰 잘 가르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먼저 그는 ‘무극곤(無極棍)’을 입실(入室)의
기본으로 하여 입문하면 먼저 참장을 서게 하고
기본공을 충실하게 익히게한 다음, 태극내공의
제반내용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권가의 매 동작과 좌를 보고 우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서는 가운데에서,
그는 태극권의 신(神),의(意),기(氣),경(勁),
형(形)의 움직임과 정지함을 서로 다른 차원의
요구에 따라,그 섬세함, 타당함, 질서정연함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정말 평범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그의 노련한 지도 덕분
에 배우는 사람은 저절로 태극권 내공수련의 문에 들어서게 된다.

석명 노사는 학생들을 선택하는데 있어, &#51211;고
지식이 있는 사람을 중시했다. 그 자신이 대학
학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중국 수출입공사의
간부였다. 그의 학생 중에는 의사, 간부,
연예인, 교사, 교수,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가르침에 있어 진지했고, 부지런하고
성실해, 봄,여름,가을,겨울에 관계없이 제일
먼저 수련장에 도착했다. 그는 학생들의 따분한
질문에 언제나 인내심을 가지고 해답을 주었
으며, 필생의 정력과 열정으로 국내외에서 명성
을 듣고 찾아오는 많은 태극권 애호가들을 맞이했다.

예를 들어, 어느 해는 말레이지아 태극권수련원
원장이 5명의 일행을 데리고 석명 노사에게 가르
침을 구하러 왔었다. 친구로서 서로 연구 토론
하던 중, 석명 노사는 그들에게 손을 잡고 경을
느껴지도록 발경을 했다. 손을 접하면, 상대방
은 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 전체가 부풀어
오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가, 발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지고,낙공되고.. 다섯 사람이 연이어 시도
해가며 그의 경이적인 공력을 연이어 체험하게 된다.

석명 노사는 그들에게 “이것은 힘에 의존해서
억지로 끌어당기거나 퉁긴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의(意),기(氣)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자기를 버리고 상대를 따르는,
자연에 순응하여 자연을 구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더 깊이 그 오묘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그는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에서 2촌 길이의
가는 가지를 꺾어 자신이 한쪽 끝을 잡고,
상대방에게 반대편을 잡게 했다. 다른 어떠한
동작 없이, 어떤 힘을 주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상대방의 몸이 아까와 같이 붕 떠서 흘러 갔고,
발꿈치가 땅에서 낙공되었다. 그들은 놀라운 체험을 했다.

그 날 석명 노사는 기분이 좋았던지 천근추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앉아 있었으며, 체격이
가장 좋은 사람에게 힘껏 석명 자신을 당기거나
일으켜 보라고 했다. 그 사람은 최선을 다했
으나, 아무리 용을 써도 그를 당겨 일으키지
못했다. 오히려 석명 노사 자신은 숨이 평온
하고 조금의 동요도 없이 태연하였다.

그는 그만 두고자 해도 그만 둘 수 없는 이러지
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엄청난
힘이 그를 내던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땅에서
높이 튀어 올랐다 땅에 떨어졌다.

석명 노사가 손님들을 일렬로 세운 후, 뒤에
있는 사람들은 양손으로 앞사람의 등을 밀었고,
제일 앞에 있는 사람은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서로 맞잡았다. 게다가 그는 한쪽 다리를 들고,
한 다리로만 몸 전체를 지탱하고 땅에 섰다.
이때 그는 그들에게 합심하여 그를 밀어 넘어
뜨리거나 당겨 움직여 보라고 했으나, 조금전과
같이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그를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심의(心意)와 내경(內勁)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통제했다. 다섯사람을 맨
뒷사람부터 시작하여 한 사람씩 튕겨 나가게
했다. 太極神功(태극신공)은 이렇게 현묘하여
방문객들이 기쁜 마음으로 찾아와 만족하고 돌아가게 했다.

석명 노사가 항상 강조하기를, 태극권은 이론을
진중하게 배우되 그 배운 이론과 틀에서 자유롭
게 벗어나야 한다는것이다. 무엇인가를 수련
했으면 그것을 알고난후 그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수련은 지우고 버리는것이라 했다.

경(勁)을 수련하면 경(勁)을 버리고,
의(意)를 수련하면 의(意)를 버리라는것이다.
형태가 있는 것으로 시작하여, 형태가 없는 것
으로 옮겨가고, 그것이 자유자재로 되었을 때가
태극권의 眞意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때문에 그는 꿈속에서도 그것을 추구
했으며, 그가 전한 태극권술을 여의 태극권
이라 칭하고자 했다.


(차진영님이 번역,간략 정리했습니다.)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http://www.korea-taiji.com


tag·무술,내공,호신술,쿵후,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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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인
2008.11.17 00:09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삭제
ars4231
2008.01.30 02:01共感(0)  |  お届け
정말 잘쓸게요삭제
몽라(夢兒)
2008.01.07 04:16共感(0)  |  お届け
감사해요 ㅎㅎㅎ삭제
신들린뚱이
2007.12.24 07:00共感(0)  |  お届け
잘 보고 담아갑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