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열린, 북극권의 북서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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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얼음이 녹으면서, 캐나다 북부 지역에서 꿈의 항로가 열렸다.

얼음이 녹아 열린 북극권의 북서 항로(North-West Passage)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항로로 지구 온난화 결과 빙하가 녹음으로써 이 항로를 가로막던 얼음이 사라진 사실이 유럽 우주국의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되었다.

캐나다가 이 항로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영토 여러 곳에 걸친 이 항로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선박 운항 거리를 9천km 줄일 것으로 보이며, 항로를 이용할 선박들로부터 연 간 수십억 달러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 항로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에 정착한 이후 수많은 탐험가와 항해사들이 찾으려 애썼던 꿈의 항로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항로가 존재한다면 이는 선박 운항의 시간과 비용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온난화라는 재앙이, 항로에 있던 얼음을 녹임으로써 드디어 북서 항로가 뚫리게 되었다.

캐나다의 주장에 맞서 유럽연합과 미국은 북서 항로가 ‘국제 해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북극권의 항로와 자원을 둘러싼 국제적인 경쟁은 이미 치열한 상태. 러시아 노르웨이 캐나다 덴마크 미국이 벌이는 북극권에 대한 권리 주장 경쟁은, 지난 달 러시아가 소형 잠수함을 이용해 북극 해저에 국기를 꽂음으로써 그 정점에 다다랐다.

미국에서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발견되지 않는 전 세계석유와 천연 가스 25%가 매장되어 있다.

기사 출처 - 팝뉴스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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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07.10.14 02:28共感(0)  |  お届け
우리지구온난화를막읍시다반드시전기를쓰지맙시다ㅋㅋ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