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팔괘문(陰陽八卦門),정민영 노사 발경3

2007-09-29 アップロード · 8,525 視聴

'태극권'과 '음양팔괘장' 추수 발경 시범.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홈페이지
http://www.korea-taiji.com


- 웃으며 살자 -

자소 정민영


ㅡ1ㅡ 감수성

인간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할때가 종종 있다. 그런 생각이 들때는 바로 행복한 감정과 반대 극(極)에 있는 고통과 권태감을 가졌을 때이다. 그래서 행복의 적은 바로 고통과 권태라 할수 있다.

고통과 권태 이 양극단(兩極端)에서 우리는 좀 더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까? 그 길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우리에겐 우주로 부터 물려 받은 특별한 능력인 정신력이 있지 않은가. 이 정신력 가운데 감수성도 있다. 다른 것은 다 접어 두고라도 감수성 하나로 금새 기분을 바꿀수 있다.
우리가 가진 각자의 감성적 색채는 농도와 질감이 다르다. 이런 각 개인의 고유한 개성과 감수성의 기질에서 행복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상상 공간을 만들수 있는 감수성...뜰에 함초롬 피어난 패랭이 꽃을 보고도 아무 느낌도 없고 산길에 쪼르르 나무를 타고 오르는 청설모를 보아도 그냥 무덤덤하다면....그 사람의 의식은 사막 같이 메마르고 건조해서 감성 지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도대체 상상력이란게 없는것이다.
상상력이 부족하다면 감수성의 작동이 무디거나 잠을 자는 꼴이다. 이런 사람은 창의력도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간혹 감성이 메마른 이런 사람은 삭막한느낌을 준다.

비 내리는 밤 문득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가난한 시인의 시집을 읽다 말고 시 구절을 상상 하며 시집을 덮고서 잠시라도 눈을 감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 이런 감수성은 세상과 내가 만나는 마음의 통로(通路)가 약간이라도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고통과 권태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는 자격이 충분이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상상력을 십분 응용하여 스스로 감정을 혹은 감각을 조절할 능력이 있으니 하는말이다. 감수성속의 상상력은 언짢은 기억도 금새 좋은 생각으로 교환 해버릴수 있다. 그래서 더 자주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ㅡ2ㅡ 내외 합일

행복이란 단어가 나와서 말인데 행복의 조건 중에는 건강은 빼놓고 말할수 없는것이다. 마치 이 건강이란 것은 음식에 소금 만큼이나 중요하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하루에 단 한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면 훨씬 활력이 생긴다.

이런 상식을 누구나 다 잘 이해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 피일 미루며 실천이 따르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런 미루는 습관은 동물중에 인간만이 유일하게 가지고있다는것이다. 현대인의 게으름은 예를 일일이 들기도 민망할 정도다.

문명의 발달이 편리성의 구호 아래 우리를 나태속에 가라 앉게 길들여져 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나태속에 안주 하는지도 모른다. 소위 편리함의 사슬이 우리를 옥죄어 와서 그 결과로 각종 만성 성인병이 창궐한다.

몸의 건강이 중요한 것은 정신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건강이 최적 상태에 진입하면 기분은 상큼해지고 의식은 맑고 상쾌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가치가 높다. 이 상쾌한 느낌은 우리를 소년처럼 쾌활하게 만든다.

사람이 명랑하고 쾌활하다는것은 아름다운 상태이다. 이 상태는 우리들을 가장 직접적으로 행복의 숲으로 인도(引導)해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해야 한다. 육신의 건강은 정신건강과 함께하기 때문이다.이것이 내외합일(內外合一)이다.

ㅡ3ㅡ쾌활한 마음

어떤 한 사람이 비록 명예와 지식이 풍부하고, 경제적으로 부유하다 해도 늘 표정이 벽돌 처럼 굳어 있다면, 그 침울이 또한 매사에 비판적이고, 비관적 성향을 가졌다면, 이런 사람은 언제나 하늘에 낀 먹장구름과 다를바가 없다..

언제나 이 음울함이 어딘가로 덮칠 것 같아 위태로워 보이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변 지하철 속이나 길거리에서 흔히 대할 수 있다.
뭐가 그들을 그리도 심각하게 만들었을까? 거울에 비친 내얼굴을 살펴 본다. 아. 내 얼굴도 그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굳어 있었구나...나는 숨을 길게 토해내고 표정을 고치고^^ 기분을 조절해서 다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음침(陰沈)한 사람은 열 가지 계획 중에 아홉 가지가 성공을 거두어도 이 일을 기뻐하지 않고 한 가지 실패 한 것을 아쉬워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명랑한 사람은 한가지만 성공하고 아홉 가지를 실패하는 경우, 이 한가지 성공으로 마음을 스스로 위로 하고 금세 밝은 기분이 된다.
이런 사람은 실패에 연연 하지 않는다. 그는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어서 그 주변에는 늘 활기가 샘처럼 넘친다. 그에게는 궁핍이 부족으로 느껴지지 않고 검박(儉朴)과 청빈한 삶의 가치를
달갑게 알고 자족 한다. 그런 사람은 대개 꿈도 맑고 청명하다.

가까운 근세사(近世史)에 간디, 도산 안창호 선생, 마더 테레사 수녀 등 늘 미소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한 그분들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분들은 자신 앞이나, 곁에 주어진 것에 대해 늘 감사하며 겸허히 살았다 한다. 우리는 그분들 보다 물질적인 면은 너무 많이 가졌다. 그런데도 늘 뭔가 부족해 하지 않는가 !

또한 그분들이 실천하신 자비와 박애 정신을 다 못배운다 할지라도.. 그 분들이 평소 지으셨던 밝은 미소만큼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미소란 화두 하나만 잘 배워 생활 속에 갖춘다해도 우리는 이전보다 더 삶이 윤택해 질것이다.

문득 사진으로만 본 그 분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떠오른다. 자애롭고 여유로운 미소. 밝고 유쾌한 웃음 속에 출렁이는 그 무엇이 생각난다. 그 분들은 유별나게도 잘 웃었단다. 쾌활하고 명랑한 밝은 마음은 과거와 미래의 시간 사이에 존재 하 는분할(分割)할 수 없는 현재속의 보물(寶物)이다.

음울한 마음 은 오락가락 종잡을수 없는 좁디 좁은 내 마음에 묶인것이요, 쾌활하고 밝은 마음은 우주의 본성인 하늘같은 광대한 세계로 들어 가는 통로이다. 누구나 가진 본성은 청정하여 하늘과도 같다. 우리가 내 마음이라 인식하는 것은 하늘에 뜬 구름 같은것..

구름이 되지 말고 맑은 하늘이 되자, 허공이되자. 사랑이 가득 담겨 밝게 웃는것, 그윽하게 미소 짓는다는 것은 본성을 찾는 하나의 길이다.
잃고 사는 본성을 찾으면 행복해지는것. 웃자 웃고 살자. 미소 짓자! 그래서 다들 행복해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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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스
2010.07.18 20:16共感(0)  |  お届け
저게 잘보면 말이지..일부러 넘어지는게 아니거든...표정을 보면서 알았지..ㄷㄷ;; 삭제
긍지인
2008.11.17 00:02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삭제
이종영
2008.07.28 01:38共感(0)  |  お届け
우리나라에 정민영선생님과 음양팔괘문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연의 끈이 닿는대로 바로 다시 뵈러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음양팔괘문~ 삭제
Co.i나임나무
2008.05.21 22:46共感(0)  |  お届け
퍼가요~ ^-^삭제
치에의모에
2008.04.26 21:25共感(0)  |  お届け
고맙게퍼가요~♡삭제

음양팔괘문 정민영 노사(발경,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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