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오늘도 감옥에서 하루를

2006-09-07 アップロード · 441 視聴

현대하이스코 노동자 오늘도 감옥에서 하루를 보내 -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순천지검및 순천교도소 방문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지난 5월 13일, 노사정 합의서를 바탕으로 평화적으로 해결됐다 하지만 민주노총광전본부 문길주(구형량 7년)씨를 비롯한 구속 수감자 2명과 정성윤(검사구형1년)씨를 비롯한 재판 계류자 22명, 그리고 5명의 관련 수배자는 아직도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문제 관련하여 노동자의 총 구형량은 170년, 총 실형량 또한 37년에 이른다. 아울러 집행유예는 66년에 달한다. 그리고 민사소송및 벌금형으로 인한 금액은 총합계가 백십일억 원이 넘어 노동자들은 가히 천문학적인 배상까지 떠안고 있다.

이미 노사정 간에 합의된 합의서 3항에 의하면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회, 금속노조,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사내협력업체, 현대하이스코는 상호간에 제기한 일체의 고소고발 사건 및 구제신청 사건을 취하하며 사법처리와 진행자에 대해서는 노사공동으로 합의 탄원서를 제출 한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검찰은 합의서와는 별개로 이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

민주 노동당 한 관계자는 “ 이미 노사정은 합의서에 의해 평화적으로 현대 하이스코 문제를 일단락 지었는데 순천지청 공안부 검사들은 이런 합의사항에 역행하는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노동자들을 일방적으로 감옥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분개했다.

오늘(7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지검 순천지청 정문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강원도를 시작으로 한미 FTA의 부당함을 알리고 한미 FTA 저지를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일행의 순천방문에 때맞춰 순천지청 공안부의 신공안탄압 규탄대회를 가졌다.

문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 20여명은 기자회견문에서 순천지청과 순천지청 공안부 검사들은 분별력을 잃은 비이성적인 노사평화 파괴행위, 지역발전 저해행위, 지역을 혼란과 갈등, 대립으로 몰아가는 신공안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20여 분간 규탄대회를 가진 문대표 일행은 곧바로 현대 하이스코 관련 수감 노동자를 면회하기 위해 순천교도소로 향했다. 문길주씨 가족들과 함께 30여 분간 면회를 마친 문 대표는 “ 단순 노사사건으로 7년 구형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고 말하면서 “비정규직에 대한 검찰의 시각이 그대로 작용한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문 씨의 근황을 묻자 건강하게 잘 있다면서 “한 가지 가족들과 함께 면회를 했는데 애들과 같이 있지 못한다는 게 가슴 아팠고 가족이 빨리 만나서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아빠의 자리도 빨리 찾기를 바란다.”면서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사정 합의에 의해 표면적으로 평화적 해결인 듯 보이는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하지만 오늘도 철창살을 사이에 두고 부모와 자식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검찰은 한번쯤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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