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TV,단독]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소, 조사 빌미 학

2007-06-20 アップロード · 1,577 視聴

[남도TV,단독]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소, 조사 빌미 학생 구타 의혹 불거져


지난 18일, 불법 취업한 혐의로 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소에서 조사를 받던 중국인 유학생 30여명에게 조사관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현장에 있던 한 학생의 휴대폰에 찍힌 상처부위가 선명한 세장의 사진이 일파만파의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동명이인으로 영문도 모른 채 3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끌려가 출입국관리소에서 조사를 받은 중국인 유학생 장선욱(가명)씨의 증언에 의하면, 자신은 혐의가 없어 먼저 풀려났지만 1시간여 지난 후 보호소 안에 있던 친구들에게서 “구타를 당했다”, “여자나 남자나 다 때렸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고 보호소안의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다음은 당시의 통화내용을 밝힌 장선욱(가명)씨의 증언내용이다.

“아수라장 소리가 들리고 남자애들만 맞았냐고 하니까 여자나 남자나 다 때렸다고 했고 어디나(온몸이) 상처다 라고 했다”, “전화로 지금 때린다고 했고 이동(청주보호관찰소) 안하고 그냥 있겠다고 하니까 수갑하고(채우고)…….”

본지는 다음날 현장에서 상처부위를 찍은 휴대폰을 입수하고 세장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손목부위와 팔에는 긁힌 자국과, 등에는 둔기에 맞은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뚜렷이 남아있었으며 겁먹은 학생들의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찍혀 있었다.

이후 본 건과 관련, 법무부 담당자에게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학생들의 안전 여부에 관해서는 청주로 이송한 후 확인할 수 있다면서 녹취와 촬영은 금지한 채 “단지 학생들을 인솔하는 과정에서 밀고 밀리는 상황은 있었다”면서 애써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가혹행위는 결코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하지만 전화통화를 통해 보호소 내에서 친구들이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전해들은 장선욱(가명)씨는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분명 구타를 당했었다고 말했다면서 당시 자신의 핸드폰 통화내역을 들어보면 분명할 것이라 말하며 비록 자신은 동명이인으로 판명나 풀려났지만 타국 땅에서 서럽다는 말로 심정을 대신했다.

본지는 인권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보호소 내에서 미성년자나 다름없는 3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가해진 우려스러운 행위들이 철저한 재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tag·뉴스기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
全体アクセス
185,377
チャンネル会員数
76

국내취재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