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용철 "삼성, 비자금으로 고가 미술품 매입"

2007-11-26 アップロード · 895 視聴

삼성그룹이 조성한 비자금 중의 일부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 등 오너일가의 고가 미술품 매입에 이용됐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26일, 김 변호사는 서울 제기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이재용의 장모인 박현주씨,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부인인 신연균씨 등이 비자금을 이용해 수백억원대의 고가 미술품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2~2003년 이 기간에 미술품 구입 대금으로 해외에 송금된 액수만 600억원대에 이른다”고 부연했다.

김 변호사는 “홍라희 여사가 수시로 구조본 재무팀 관재파트에 연락해 미술품 구입 대금을 미술품 거래상 서미갤러리 등에 지급하도록 했고, 그 돈은 모두 구조본 재무팀이 관리하는 비자금이었다”며 이명희 회장, 박현주씨 등도 각 관련 그룹의 비자금을 이용해 미술품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매입했던 미술품 리스트를 근거자료로 제시하며 “홍라희씨가 구입한 미술품 중에는 800만 달러(당시 100억원대)나 되는 프랭크 스텔라의 ‘베들레헴 병원’과 716만 달러에 이르는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등이 있다”며 “이건의 회장의 아들 이재용씨로부터 ‘행복한 눈물’이 이건희 회장 집 벽에 걸려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삼성물산 해외비자금 조성사례 ▲중앙일보 위장계열분리 ▲분식회계와 삼일회계법인 ▲김&장 법률사무소의 불법행위 ▲차명자산 보유 및 관리 ▲삼성자동차 법정관리기록 불법폐기 ▲시민단체 등 동향 및 주요 인사 인맥 파악 등을 함께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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