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한 “국민이 아니라 김근태가 노망 든 것"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3,672 視聴

한나라당은 각종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은 갖고 “국민이 노망들었다”고 발언한 대통합민주신당 김근태 의원과 “가짜” 이야기를 한 이해찬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측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김 의원과 이 의원은 국민과 유권자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말하며 “모욕죄의 책임을 물어서 고소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나경원 대변인은 “국민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걸 드러냈다”며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고 봉사해야할 정치인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 것은 국민이 노망 든 것이 라니라 김 의원이 노망 든 것”이라고 비난했다.

나 대변인은 또, “김근태 의원의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하며 “정동영 후보가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 후보와 공동선대위원장단이 참석한 ‘전국선대위원장 회의’에서 “매일매일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가슴에 덜컹덜컹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뤄낸 우리 국민이 ‘노망’ 든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 노망’ 발언이 논란이 일자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저는 오늘 명백한 실수를 했다”면서 “흠집 많은 이명박 후보를 여전히 지지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말은 위대한 우리 국민을 믿는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변명하지 않겠다. 적절치 못한 단어 사용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곧바로 사과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 김현미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의혹을 뒤집기 위해 말꼬리 잡기식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난 하며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 우리국민을 믿는다고 말한 것은 찬양죄냐”고 반문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노망,노인,김근태,정동영,한나라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