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슈스] “국민 노망설, 실수 아니라 집단정서 반영”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792 視聴

“국민이 노망들었다”고 발언한 대통합민주신당 김근태 의원에 대한 질타가 빗발치고 있다.

김 의원은 각종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이러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적절치 못한 단어 사용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측은 “김 의원의 ‘노망’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라 신당 집단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다.

27일 민주당측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당 공동선대위원장 한 분이 ‘국민이 노망든게 아니냐’고 했다. 말실수인 것을 안다”며 “하지만 성선설, 성악설은 들어봤어도 국민 노망설은 처음 들어봤다”고 비난했다.

이어 “학생이 공부 안 해서 시험 성적이 저조한데 채점관 노망 했다고 하는 것과 같다”면서 따끔한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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