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이명박 “일로서 심판받겠다”

2007-11-27 アップロード · 310 視聴

27일, 대전 거리에는 뜨거운 열기와 인파로 선거열기가 한창이었다.

"실물로 보니 더 인상이 좋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하며 인사를 건네는 시민들에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연신 "고맙습니다" 라는 말로 화답했다.

추운 날씨에도 거리 곳곳에는 인파가 가득 했고 이 후보는 쏟아지는 폰카 세례에 종종 포즈를 취하며 기분을 만끽했다.

"어떤 장애물 있어도 뚫겠다"

이날 서울-대전-대구-부산을 잇는 유세 강행군에 단단히 대비한 듯 이 후보는 회색 목티에 검은색 코트, 파란색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섰다.

27일 새벽 0시 동대문 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유세를 가진 뒤 곧바로 KTX로 대전으로 이동했다.

이 후보는 유세에 나서 “남은 20여일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그것을 뚫고 반드시 승리해내겠다”고 장담했다.

이 후보는 노무현 정권을 겨냥 “일할 능력도 없고 정말 무능한 정권”이라고 비판하면서 “이제 무능정권을 물리치고 12월 1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여러분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나는 말로 남을 음해하지 않는다. ,공작하지 않는다”며 “오로지 일로서 국민에게 심판받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재오 전 최고위원도 함께 자리해 밝은 모습으로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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